
2005년 복된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하늘의 영광의 자리에서 이 땅에 평화를 주시려고 말구유 위에 탄생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실로 지난 한 해는 엄청난 천재지변의 재해와 질병, 그리고 테러의 위협으로 불안이 계속되는 어두운 한 해였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빛이 우리 동포사회를 밝히는 성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예수님 이 땅에 탄생하신 첫 번 크리스마스에 하늘의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하고 찬양했습니다.
금번 성탄절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평화가 우리 동포사회에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웃과 이웃이 서로 사랑하고 기관단체와 단체가 서로 화합하고 교회와 교회가 서로 힘을 합하여 밝고 아름다운 한인 동포사회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평화가 우리 동포가 세운 한인교회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2006년 새해에는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 하는 새해를 맞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아기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Merry Christmas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병홍 목사
하늘의 영광의 자리에서 이 땅에 평화를 주시려고 말구유 위에 탄생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실로 지난 한 해는 엄청난 천재지변의 재해와 질병, 그리고 테러의 위협으로 불안이 계속되는 어두운 한 해였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빛이 우리 동포사회를 밝히는 성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예수님 이 땅에 탄생하신 첫 번 크리스마스에 하늘의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하고 찬양했습니다.
금번 성탄절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평화가 우리 동포사회에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웃과 이웃이 서로 사랑하고 기관단체와 단체가 서로 화합하고 교회와 교회가 서로 힘을 합하여 밝고 아름다운 한인 동포사회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평화가 우리 동포가 세운 한인교회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2006년 새해에는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 하는 새해를 맞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아기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Merry Christmas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병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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