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자 목사
1975년에 뉴욕에 도착해서 1976년 개척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 십 년의 세월이 한 순간에 지난 것 같다. 사랑하는 교회와 고락을 같이 해왔고 사건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는데 어려운 것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쁜 것만 기억이 난다.
오늘 교회 헌법에 의해 은퇴를 하게 되었는데 재충전이 되면 다시 일할 것 같다. 다른 입장에서 일할 것 같지만 교회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가족으로 계속 남아서 일할 것이다. 선교지도 가고 싶고 앞으로 자유롭게 다닐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4주정도 새벽예배 말씀을 전할 것이다. 토요일에 우리 교우들과 여태껏 못 나눴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서원하고 기도했던 대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30년이 넘게 행사도 많이 할 수 있고 교민사회뿐만 아니라 지금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동남미, 아프리카 등 곳곳에 있는 교회에 교인수가 더 많다. 앞으로 더 많이 확장될 것이기에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많은 분들이 은퇴식때 제가 울 것이라 했는데 울지 않았다. 앞으로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김영대장로
세월이 가는 것이 참 빠르다.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넘게 교회를 섬겼다. 앞으로 할 일은 많은데 이렇게 은퇴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교회를 섬길 것이다.
순복음뉴욕교회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1975년에 뉴욕에 도착해서 1976년 개척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 십 년의 세월이 한 순간에 지난 것 같다. 사랑하는 교회와 고락을 같이 해왔고 사건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는데 어려운 것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쁜 것만 기억이 난다.
오늘 교회 헌법에 의해 은퇴를 하게 되었는데 재충전이 되면 다시 일할 것 같다. 다른 입장에서 일할 것 같지만 교회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가족으로 계속 남아서 일할 것이다. 선교지도 가고 싶고 앞으로 자유롭게 다닐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4주정도 새벽예배 말씀을 전할 것이다. 토요일에 우리 교우들과 여태껏 못 나눴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서원하고 기도했던 대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30년이 넘게 행사도 많이 할 수 있고 교민사회뿐만 아니라 지금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동남미, 아프리카 등 곳곳에 있는 교회에 교인수가 더 많다. 앞으로 더 많이 확장될 것이기에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많은 분들이 은퇴식때 제가 울 것이라 했는데 울지 않았다. 앞으로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김영대장로
세월이 가는 것이 참 빠르다.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넘게 교회를 섬겼다. 앞으로 할 일은 많은데 이렇게 은퇴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교회를 섬길 것이다.
순복음뉴욕교회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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