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월) 지역교회부흥선교회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교회부흥에 대한 남다른 비전과 전략, 리더쉽에 대한 독특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 한빛지구촌교회의 장세규 목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30여명의 뉴욕, 뉴저지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장세규 목사는 먼저 참석한 목회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들, 질문들을 다 털어놓게 했으며 리더쉽에 대한 독특한 강의를 통해 상당수의 것들에 대한 답변을 했다. 강의 마지막에는 처음에 모아 놓았던 질문들을 다시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답변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주최한 지역교회부흥선교세미나의 허윤제, 허윤준 목사는 “보통 성공했다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성공담과 현재 잘 되고 있는 것들만 나열하고 가기 쉽상인데 장 목사는 자신의 교회 개척 2년간의 경험과 극복사례 등에 초점을 맞추어서 듣는 이에게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 100명이 되기까지는 관계, 즉 한 영혼에 대한 몸부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간의 목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오늘 배운 것들을 적용해서 지역교회들이 함께 부흥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원한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는 30여명의 뉴욕, 뉴저지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장세규 목사는 먼저 참석한 목회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들, 질문들을 다 털어놓게 했으며 리더쉽에 대한 독특한 강의를 통해 상당수의 것들에 대한 답변을 했다. 강의 마지막에는 처음에 모아 놓았던 질문들을 다시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답변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주최한 지역교회부흥선교세미나의 허윤제, 허윤준 목사는 “보통 성공했다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성공담과 현재 잘 되고 있는 것들만 나열하고 가기 쉽상인데 장 목사는 자신의 교회 개척 2년간의 경험과 극복사례 등에 초점을 맞추어서 듣는 이에게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 100명이 되기까지는 관계, 즉 한 영혼에 대한 몸부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간의 목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오늘 배운 것들을 적용해서 지역교회들이 함께 부흥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원한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