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지역 국제 성신 클럽 12월 월례 기도회가 15일(목) 오전 8시 금강산 식당(플러싱 점)에서 열렸다.
제 1부 예배는 장석진 목사(뉴욕 성신클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세원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 뉴욕 영락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제 2부 회의시간에는 임시총회의 건, 2007년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 대 성회 개최의 건, 연합찬양제 개최의 건, 전 교역자 대상 월례회 개최의 건 등이 논의되어졌다.
임시총회는 연차총회로 내년 1월 중순 경에 열기로 했으며 연합찬양제와 전 교역자를 대상으로 기도회를 확대시키자는 안건은 임원진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지난 월례회에서 뉴욕 성신클럽은 보통 7월경에 열리는 뉴욕교협의 할렐루야복음화대회와 겹치지 않게 2007년 3, 4월 경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김삼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07년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 대 성회'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강사 선임을 일임하고 있는 박희소 목사는 "김삼환 목사가 일정이 너무 많아서 아직 확답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성회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강사로 초청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경과보고를 했다.
또한, 뉴욕성신클럽의 회장을 맡고 있는 장석진 목사는 뉴욕교협과 연합으로 2007년 대부흥운동을 추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현재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2007년 대부흥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뉴욕교협과 성신클럽, 그리고 'FOR 2007' 등이 있다.
제 1부 예배는 장석진 목사(뉴욕 성신클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세원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 뉴욕 영락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제 2부 회의시간에는 임시총회의 건, 2007년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 대 성회 개최의 건, 연합찬양제 개최의 건, 전 교역자 대상 월례회 개최의 건 등이 논의되어졌다.
임시총회는 연차총회로 내년 1월 중순 경에 열기로 했으며 연합찬양제와 전 교역자를 대상으로 기도회를 확대시키자는 안건은 임원진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지난 월례회에서 뉴욕 성신클럽은 보통 7월경에 열리는 뉴욕교협의 할렐루야복음화대회와 겹치지 않게 2007년 3, 4월 경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김삼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07년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 대 성회'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강사 선임을 일임하고 있는 박희소 목사는 "김삼환 목사가 일정이 너무 많아서 아직 확답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성회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강사로 초청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경과보고를 했다.
또한, 뉴욕성신클럽의 회장을 맡고 있는 장석진 목사는 뉴욕교협과 연합으로 2007년 대부흥운동을 추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현재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2007년 대부흥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뉴욕교협과 성신클럽, 그리고 'FOR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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