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 시무)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이웃사랑 자선 성가의 밤을 개최한다.
18일(일) 오후6시에 열리는 이웃사랑 자선 성가의 밤에서는 뉴욕신광교회 연합찬양대와 뉴욕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다. 대표곡은 “Gloria in excelsis Deo”(하늘 높은 곳에는 영광) –“Gloria”중에서 (비발디작곡)을 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일) 오후6시에 열리는 이웃사랑 자선 성가의 밤에서는 뉴욕신광교회 연합찬양대와 뉴욕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다. 대표곡은 “Gloria in excelsis Deo”(하늘 높은 곳에는 영광) –“Gloria”중에서 (비발디작곡)을 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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