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 시무)에서 ‘부부 전도왕’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현영일목사(대구 사랑의 교회 시무)와 아내 최미옥 전도사를 초청해 목회자 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영일목사는 어느 누구나 전도왕이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부흥이 어렵지 않다고 주장하며 3년간 100여 교회를 순회에 역동적인 전도훈련으로 30만 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먼저 교회 전도왕이 된 아내 최미옥전도사의 열정적인 노력과 기도가 큰 힘을 주었다고 한다. 최미옥전도사는 영락교회 전국 전도왕에 뽑힌 '맹렬 전도사' 라 알려졌다.
현목사는 100여명의 전도 특공대를 조직해 전도만이 개인의 영적 성장은 물론 교회가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전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도특공대를 통해 개교회에 전도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경북복음화전도대학을 설립해 교수 6명과 학생 150여명이 다니고 있다.
이번 뉴욕 세미나에서는 6명의 평신도 지도자가 세미나를 이끌 예정이다.
문의 : 718-899-8309(어린양교회)
현영일목사는 어느 누구나 전도왕이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부흥이 어렵지 않다고 주장하며 3년간 100여 교회를 순회에 역동적인 전도훈련으로 30만 여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먼저 교회 전도왕이 된 아내 최미옥전도사의 열정적인 노력과 기도가 큰 힘을 주었다고 한다. 최미옥전도사는 영락교회 전국 전도왕에 뽑힌 '맹렬 전도사' 라 알려졌다.
현목사는 100여명의 전도 특공대를 조직해 전도만이 개인의 영적 성장은 물론 교회가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전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도특공대를 통해 개교회에 전도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경북복음화전도대학을 설립해 교수 6명과 학생 150여명이 다니고 있다.
이번 뉴욕 세미나에서는 6명의 평신도 지도자가 세미나를 이끌 예정이다.
문의 : 718-899-8309(어린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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