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호 목사-2004년까지 5년 동안 브롱스에서 캄보디아 2세들을 위한 사역을 했었다. 그 후에 뉴저지 새누리교회에서 유스그룹을 맡고 있다. 이 유스그룹에는 캄보디아, 백인청년들로 형성되어 있는데 현재 더욱 전도를 열심히 해 더욱 복음의 확장이 일어나길 원한다. 앞으로의 비전은 많은 민족이 함께 어울려 예배드릴 수 있는 다민족교회에서 목회하고 싶다.
독고훈 목사- 여태껏 북방선교에 헌신을 했었는데 앞으로도 선교에 전념할 것이다. 현재 2집 찬양집(A국)을 발간 중에 있다.
김현대 목사- 하나님께 목사로 콜링 받았다.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양떼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돌보고 청년들을 신앙가운데로 인도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독고훈 목사- 여태껏 북방선교에 헌신을 했었는데 앞으로도 선교에 전념할 것이다. 현재 2집 찬양집(A국)을 발간 중에 있다.
김현대 목사- 하나님께 목사로 콜링 받았다.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양떼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돌보고 청년들을 신앙가운데로 인도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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