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2007년을 계기로 다시 한번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뉴욕 For 2007(Fire of Revival)”의 두 번째 집회가 12월 10일(토) 저녁 7시에 퀸즈칼리지 래프랙 콘서트 홀(Le Frak Concert Hall)에서 "Worship For 2007 - Come and See"라는 주제로 열렸다.
참석한 이들은 몇 되지 않았지만 찬양팀과 관계자들은 2007년이 대부흥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집회는 찬양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이만호 목사의 기도, 박마이클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노기송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박마이클 목사는 딤후 2:22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청년들이 마약이나 섹스 등으로 에이즈에 걸렸다가 회복되는 것도 기적이지만 더 기적은 범죄치 않고 성결을 지키는 것"이라며 성결한 청년이 될 것을 강조했다.
박주현, 한대위, 정인영, 조미경, 박은주 등이 찬양을 인도했다. 찬양팀을 조직한 한대위씨는 2007년까지 계속해서 이 운동을 협력, 참여할 것을 밝혔다.
행사가 끝나고 관계자들은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동안 교협을 통한 공문 발송등이 효과가 전혀 없었다고 보고 다음 집회때에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더욱 기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2007 부흥의 불길이여! 청년들이여!
참석한 이들은 몇 되지 않았지만 찬양팀과 관계자들은 2007년이 대부흥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집회는 찬양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이만호 목사의 기도, 박마이클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노기송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박마이클 목사는 딤후 2:22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청년들이 마약이나 섹스 등으로 에이즈에 걸렸다가 회복되는 것도 기적이지만 더 기적은 범죄치 않고 성결을 지키는 것"이라며 성결한 청년이 될 것을 강조했다.
박주현, 한대위, 정인영, 조미경, 박은주 등이 찬양을 인도했다. 찬양팀을 조직한 한대위씨는 2007년까지 계속해서 이 운동을 협력, 참여할 것을 밝혔다.
행사가 끝나고 관계자들은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동안 교협을 통한 공문 발송등이 효과가 전혀 없었다고 보고 다음 집회때에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더욱 기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2007 부흥의 불길이여! 청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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