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2007년을 계기로 다시 한번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뉴욕 For 2007(Fire of Revival)”의 두 번째 집회가 12월 10일(토) 저녁 7시에 퀸즈칼리지 래프랙 콘서트 홀(Le Frak Concert Hall)에서 "Worship For 2007 - Come and See"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집회는 대부흥의 역사가 1세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세대에까지도 널리 퍼져서 세대가 진정으로 하나되어 대부흥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찬양이 주가 될 이번 집회는 중간중간 관계 목회자들의 기도와 짧은 메시지로 진행된다.

워십팀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워십리더 – 박주현 / 한대위
악기팀 – 드럼:유재훈, 키보드:최종윤, 베이스:송태승, 어쿠스틱 기타:박주현, 섹스폰:최원석, 일렉기타:김명민
보컬팀 – 박은주, 조미경, 정인영, 최리나, 한대위 외 워십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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