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그리스도교회(정춘석 목사 시무)에서 조석규 목사(남광교회)를 초청해 심령부흥회가 시작되었다.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정춘석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뉴욕전도협의회에서 예장서울지방부흥사협의회(회장 장향희 목사) 소속 목사들을 초청해 열리는 뉴욕교민 연합심령대부흥회 중의 하나이다.
연합심령대부흥회는 뉴욕전도협의회 회원 교회인 그리스도의 교회(담임 정춘석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 빛과 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 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 등에서 일제히 열리고 있다.
예장서울지방부흥사협의회 소속 목사들 초청 각 교회 부흥회 인도
첫째날 심령부흥회에서는 사회 정춘석목사, 설교 조석규목사, 축도에 이성헌목사(뉴욕전도협의회 부회장, 행복한 교회 시무)가 각각 맡아 진행되었다.
조석규목사는 고린도전서10:31-33절, ‘성도의 본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목사는 “첫째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하신다. 둘째로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능력 주신다. 예수님께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셋째로 예배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예배는 피조물의 의무이고 교회의 기능이고 우리가 축복받는 길이다. 피조물은 당연히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 넷째로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 헌금은 성도들의 신앙고백이다. 다섯째로 봉사로 영광을 돌리자. 마리아와 같이 마음으로 교회에서 봉사하길 바란다”며 성도의 다섯 가지 본분을 강조했다.
이번 심령부흥회는 10일 ‘올라가는 믿음’, 11일 ‘벳세메스로 향한 전진’ 제목으로 계속해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말씀 요약문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기도는 육신의 호흡과 같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기도생활이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능력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바쁘더라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바쁜 것을 다 아시기에 기도하면 기뻐하신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고 무시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기도가 없으면 영혼이 죽는다
예수님이 왕이고 우리는 백성이다. 왕이 백성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옛날에는 왕을 맞을 때 낮은 자리에 엎드려 절을 하며 왕을 쳐다볼 수 없었다. 그렇게 임금 앞에 백성의 자세로 나가야 한다. 주님께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려 지기 바란다. 종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주인에게 있다. 주님께 나아갈 때 ‘죽이던 살던 나는 종이고 주님은 상전입니다. 주님 마음대로 하십시오’ 라는 마음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입으로 ‘아버지’라고 부르길 원하신다. 우리가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셋째로 예배로 영광 돌려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는 피조물의 의무이고 교회의 기능이고 우리가 축복받는 길이다. 피조물은 당연히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예배시간에 여러분을 찾고 계신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에 꼭 참석하길 바란다. 넷째로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 헌금은 성도들의 산앙고백이다. 제가 43년 동안 목회를 했는데 돌아보니 돈 많다고 헌금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헌금을 많이 한다. 헌금은 재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으로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내가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몸과 마음으로 충성할 때 헌신의 구체적인 표현이 헌금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다섯째로 봉사로 영광을 돌리자. 교회 와서 봉사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다. 마리아와 같이 마음으로 봉사하길 바란다.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정춘석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뉴욕전도협의회에서 예장서울지방부흥사협의회(회장 장향희 목사) 소속 목사들을 초청해 열리는 뉴욕교민 연합심령대부흥회 중의 하나이다.
연합심령대부흥회는 뉴욕전도협의회 회원 교회인 그리스도의 교회(담임 정춘석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 빛과 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 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 등에서 일제히 열리고 있다.
예장서울지방부흥사협의회 소속 목사들 초청 각 교회 부흥회 인도
첫째날 심령부흥회에서는 사회 정춘석목사, 설교 조석규목사, 축도에 이성헌목사(뉴욕전도협의회 부회장, 행복한 교회 시무)가 각각 맡아 진행되었다.
조석규목사는 고린도전서10:31-33절, ‘성도의 본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목사는 “첫째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하신다. 둘째로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능력 주신다. 예수님께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셋째로 예배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예배는 피조물의 의무이고 교회의 기능이고 우리가 축복받는 길이다. 피조물은 당연히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 넷째로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 헌금은 성도들의 신앙고백이다. 다섯째로 봉사로 영광을 돌리자. 마리아와 같이 마음으로 교회에서 봉사하길 바란다”며 성도의 다섯 가지 본분을 강조했다.
이번 심령부흥회는 10일 ‘올라가는 믿음’, 11일 ‘벳세메스로 향한 전진’ 제목으로 계속해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말씀 요약문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기도는 육신의 호흡과 같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기도생활이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능력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바쁘더라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바쁜 것을 다 아시기에 기도하면 기뻐하신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고 무시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기도가 없으면 영혼이 죽는다
예수님이 왕이고 우리는 백성이다. 왕이 백성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옛날에는 왕을 맞을 때 낮은 자리에 엎드려 절을 하며 왕을 쳐다볼 수 없었다. 그렇게 임금 앞에 백성의 자세로 나가야 한다. 주님께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려 지기 바란다. 종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주인에게 있다. 주님께 나아갈 때 ‘죽이던 살던 나는 종이고 주님은 상전입니다. 주님 마음대로 하십시오’ 라는 마음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입으로 ‘아버지’라고 부르길 원하신다. 우리가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셋째로 예배로 영광 돌려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는 피조물의 의무이고 교회의 기능이고 우리가 축복받는 길이다. 피조물은 당연히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예배시간에 여러분을 찾고 계신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에 꼭 참석하길 바란다. 넷째로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 헌금은 성도들의 산앙고백이다. 제가 43년 동안 목회를 했는데 돌아보니 돈 많다고 헌금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헌금을 많이 한다. 헌금은 재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으로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내가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몸과 마음으로 충성할 때 헌신의 구체적인 표현이 헌금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다섯째로 봉사로 영광을 돌리자. 교회 와서 봉사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다. 마리아와 같이 마음으로 봉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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