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뉴저지 뉴송교회(장승웅목사 시무)에서 요나선교학교 제1기 선교훈련이 열린다.

요나선교학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나타나고 있는 선교하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고 있고 주님의 구원의 역사와 더불어 이방인을 이 언약에 참여시키는 구원의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요나선교학교 장승웅 목사는 “미국 동부지역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2000년 7월부터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Come Mission 설립자이며 아프리카 감비아의 선교사인 이재환선교사와 3일간 진행되고 ‘Mission Possible’교재를 배우게 될 것이다” 고 밝혔다.

문의 : 201-797-8898(요나선교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