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 어머니 인터뷰
예꼬 2기인 김유라(현재 예꼬는 5기까지 있다) 양은 11살로 중1이다. 예수님을 위한 댄스가 너무 좋다는 유라는 앞으로 자라면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자신이 배운 것들을 다른이들에게 가르켜 주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유라 어머니의 예꼬 예찬을 들어 보자
어떻게 자녀를 예꼬에 보낼 생각을 하게 되었나
처음에는 예꼬에 대해서 잘 몰랐다. 주변에서 우리 딸이 잘할 것 같다고 예꼬 한 번 해보라고 해서 가게 되었다. 본인이 들어가서 좋아하고 미션에 대한 사명감도 생기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이 생겼다.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옆의 믿음의 친구들이랑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것을 계기로 다른 일도 더 열심히 한다.
만약 유라가 자라서 선교사로 헌신한다고 한다면
아직은 구체적으로 그런 것을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자기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있고, 일단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고 손을 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자기도 꿈을 갖고 키워나가는 데 어떤 방향으로 갈 지는 잘 모르겠다.
예꼬사역을 하기 전과 특별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실은 유라가 남 앞에 나가는 것 굉장히 떨고 그랬는데 예꼬 가서 자신감도 많이 얻은 것 같고 끈기 같은 것도 생겼다. 처음에는 연습해도 안되니 막 울고 그랬는데 나중에 해 내니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꼬사역을 하게 할 생각인가
본인이 원하면 앞으로도 계속 하게 할 생각이다. 지금은 할 것도 많고 바쁜 것 같은데도 예꼬 한다고 해서 절대 다른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공부도 열심히 한다. 하나를 열심히 하니까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한다.
일주일에 얼마나 예꼬사역에 참여하나
매주 토요일에 2시간씩 연습하는데 유라는 로컬 예꼬 클럽에서 사회도 보고 있고, CGN TV방송도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바쁘다. 사회볼려면 일주일에 하루는 촬영해야 한다.
부모님 2
겉으로 보이기에는 댄스 같은 공연에 초점 맞추어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꼬는 어린 나이의 어린이들을 헌신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꼬 여름 캠프 등을 통해서 어려서부터 믿음을 세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예꼬의 어린아이들 90%이상이 어린 마음이지만 문화선교사로 헌신하고 싶어한다. 본인도 좋아하지만 일단 취지는 말 그대로 ‘예수님의 꼬마들’을 만드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예꼬 비디오가 처음 나왔을 때 질적인 수준은 떨어지지만 그 안에는 복음이 있다.
재정적인 부담은 어느정도
재정은 거의 도네이션으로 해결된다. 거의 자비량으로 왔다. 부모님들이 많이 후원해서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비디오도 팔고 하지만 적자다.
2005 예꼬 정기공연 '잃어버린 크리스마스를 찾아서'
N세대를 위한 ‘Yekko!’대표 선량욱 감독 인터뷰
예꼬 2기인 김유라(현재 예꼬는 5기까지 있다) 양은 11살로 중1이다. 예수님을 위한 댄스가 너무 좋다는 유라는 앞으로 자라면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자신이 배운 것들을 다른이들에게 가르켜 주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유라 어머니의 예꼬 예찬을 들어 보자
어떻게 자녀를 예꼬에 보낼 생각을 하게 되었나
처음에는 예꼬에 대해서 잘 몰랐다. 주변에서 우리 딸이 잘할 것 같다고 예꼬 한 번 해보라고 해서 가게 되었다. 본인이 들어가서 좋아하고 미션에 대한 사명감도 생기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이 생겼다.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옆의 믿음의 친구들이랑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것을 계기로 다른 일도 더 열심히 한다.
만약 유라가 자라서 선교사로 헌신한다고 한다면
아직은 구체적으로 그런 것을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자기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있고, 일단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고 손을 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자기도 꿈을 갖고 키워나가는 데 어떤 방향으로 갈 지는 잘 모르겠다.
예꼬사역을 하기 전과 특별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실은 유라가 남 앞에 나가는 것 굉장히 떨고 그랬는데 예꼬 가서 자신감도 많이 얻은 것 같고 끈기 같은 것도 생겼다. 처음에는 연습해도 안되니 막 울고 그랬는데 나중에 해 내니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꼬사역을 하게 할 생각인가
본인이 원하면 앞으로도 계속 하게 할 생각이다. 지금은 할 것도 많고 바쁜 것 같은데도 예꼬 한다고 해서 절대 다른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공부도 열심히 한다. 하나를 열심히 하니까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한다.
일주일에 얼마나 예꼬사역에 참여하나
매주 토요일에 2시간씩 연습하는데 유라는 로컬 예꼬 클럽에서 사회도 보고 있고, CGN TV방송도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바쁘다. 사회볼려면 일주일에 하루는 촬영해야 한다.
부모님 2
겉으로 보이기에는 댄스 같은 공연에 초점 맞추어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꼬는 어린 나이의 어린이들을 헌신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꼬 여름 캠프 등을 통해서 어려서부터 믿음을 세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예꼬의 어린아이들 90%이상이 어린 마음이지만 문화선교사로 헌신하고 싶어한다. 본인도 좋아하지만 일단 취지는 말 그대로 ‘예수님의 꼬마들’을 만드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예꼬 비디오가 처음 나왔을 때 질적인 수준은 떨어지지만 그 안에는 복음이 있다.
재정적인 부담은 어느정도
재정은 거의 도네이션으로 해결된다. 거의 자비량으로 왔다. 부모님들이 많이 후원해서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비디오도 팔고 하지만 적자다.
2005 예꼬 정기공연 '잃어버린 크리스마스를 찾아서'
N세대를 위한 ‘Yekko!’대표 선량욱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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