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12월 5일(월)부터 11일(주일)까지 장향희(일산 든든한 교회), 장용희 목사를 초청, 신유대부흥성회를 연다.
찬양인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인 박영진 복음가수가 맡았다.
5일, 장향희 목사는 '응답과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통해 장 목사는 "응답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제일 먼저는 주님이 계셔야 한다. 그 다음에는 은혜의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고 역사하신다. 말씀을 통해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영적인 문제, 육적인 문제 등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전했다.
말씀 시간 이후에는 신유의 시간이 있었으며 이 때 장목사는 1. 겸손하라, 2.자존심을 버려라, 3.체면을 버려라, 4.주께 맡겨라, 5.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음을 고백하라, 이 다섯가지를 강조했다.
장향희 목사는 12월 9일(금) 새벽까지 순복음안디옥 교회에서 집회를 계속하며 그 이후에는 뉴저지 한무리 교회(김춘실 목사), 11일 저녁과 12일 새벽에는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 목사), 12일 저녁부터 14일까지는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장향희 목사
29년간 1900여회의 부흥회를 인도한 장향희 목사는 지난 2004년 6월 척추협착증으로 쓰러져 손가락, 발가락도 까닥못하고 전신마비로 고통스러워 교회마저 사임해야 할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그 때 지난날의 교만과 우쭐함을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고백했더니, 주님께서 1시간 동안 몸을 전후좌우로 만져 주시며 흔드는 경험을 하고 척추 붙은 것이 떨어지는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한다.
장향희 목사 약력
장신대학, 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총회 서울부흥전도단 단장(예장통합)
바울학회 세계부흥협의회 총재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
경기도 일산노회(통합측) 노회장(현)
일산 든든한 교회 담임목사(현)
문의 : 718-461-7835(순복음안디옥교회)
찬양인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인 박영진 복음가수가 맡았다.
5일, 장향희 목사는 '응답과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통해 장 목사는 "응답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제일 먼저는 주님이 계셔야 한다. 그 다음에는 은혜의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고 역사하신다. 말씀을 통해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영적인 문제, 육적인 문제 등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전했다.
말씀 시간 이후에는 신유의 시간이 있었으며 이 때 장목사는 1. 겸손하라, 2.자존심을 버려라, 3.체면을 버려라, 4.주께 맡겨라, 5.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음을 고백하라, 이 다섯가지를 강조했다.
장향희 목사는 12월 9일(금) 새벽까지 순복음안디옥 교회에서 집회를 계속하며 그 이후에는 뉴저지 한무리 교회(김춘실 목사), 11일 저녁과 12일 새벽에는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 목사), 12일 저녁부터 14일까지는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장향희 목사
29년간 1900여회의 부흥회를 인도한 장향희 목사는 지난 2004년 6월 척추협착증으로 쓰러져 손가락, 발가락도 까닥못하고 전신마비로 고통스러워 교회마저 사임해야 할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그 때 지난날의 교만과 우쭐함을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고백했더니, 주님께서 1시간 동안 몸을 전후좌우로 만져 주시며 흔드는 경험을 하고 척추 붙은 것이 떨어지는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한다.
장향희 목사 약력
장신대학, 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총회 서울부흥전도단 단장(예장통합)
바울학회 세계부흥협의회 총재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
경기도 일산노회(통합측) 노회장(현)
일산 든든한 교회 담임목사(현)
문의 : 718-461-7835(순복음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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