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에 뉴욕나눔장로교회(담임 고재청목사)에서 창립 8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임직식에서는 권사에 고재희, 이복희권사, 안수집사에는 이의건, 배인걸 안수집사가 임명되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사회에 고재청목사, 대표기도 김교섭목사(양지교회), 설교 양부환목사(참소망교회), 권면에 김상수목사(만남교회), 축사 박진수목사(한길교회) 축도는 정경훈 목사가 각각 담당했다.
양부환 목사는 에베소서 2:20-22절 말씀으로 설교를 통해 “오늘 임직된 안수집사, 권사님들은 주님께서 주신 직분에 충실하길 바란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받은 자다. 그 안에서 성전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모이면 말씀공부하고 기도에 집중해서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선교가 되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직식은 고재청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권사, 안수집사 임직자의 서약이 이뤄졌다. 이어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함으로 권사 두 명, 안수집사 두 명이 뉴욕나눔장로교회 임직원으로 각각 세워졌다.
김영배 목사는 권면에서 “임직되는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영광이고 기쁨이다. 앞으로 잊지 못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임하는 종들에게 하는 말씀은 충성이다. 임직 받은 자로서 충성할 때 더욱 큰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직무를 감당하기 바란다. 일하다가 인간관계에서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일보다는 관계와 사랑이 중요하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 박진수 목사는 축사에서 “나눔교회와는 개척 당시인 1996년부터 깊은 관련을 맺었다. 수준 있는 목사가 수준 있는 교회를 만들고 수준 있는 교회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 아무쪼록 죽도록 충성하길 바란다. 이민교회가 참 어렵다. 나눔 교회에 임직자가 세워지게 된 것이 고목사에게 큰 힘을 줄 것이다. 목사님의 좋은 협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나눔장로교회에서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오후8시30분에 한국의 강문호목사와 함께 성막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김상수목사를 초청해 성막부흥회를 연다.
이날 예배에서는 사회에 고재청목사, 대표기도 김교섭목사(양지교회), 설교 양부환목사(참소망교회), 권면에 김상수목사(만남교회), 축사 박진수목사(한길교회) 축도는 정경훈 목사가 각각 담당했다.
양부환 목사는 에베소서 2:20-22절 말씀으로 설교를 통해 “오늘 임직된 안수집사, 권사님들은 주님께서 주신 직분에 충실하길 바란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받은 자다. 그 안에서 성전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모이면 말씀공부하고 기도에 집중해서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선교가 되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직식은 고재청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권사, 안수집사 임직자의 서약이 이뤄졌다. 이어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함으로 권사 두 명, 안수집사 두 명이 뉴욕나눔장로교회 임직원으로 각각 세워졌다.
김영배 목사는 권면에서 “임직되는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영광이고 기쁨이다. 앞으로 잊지 못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임하는 종들에게 하는 말씀은 충성이다. 임직 받은 자로서 충성할 때 더욱 큰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직무를 감당하기 바란다. 일하다가 인간관계에서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일보다는 관계와 사랑이 중요하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 박진수 목사는 축사에서 “나눔교회와는 개척 당시인 1996년부터 깊은 관련을 맺었다. 수준 있는 목사가 수준 있는 교회를 만들고 수준 있는 교회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 아무쪼록 죽도록 충성하길 바란다. 이민교회가 참 어렵다. 나눔 교회에 임직자가 세워지게 된 것이 고목사에게 큰 힘을 줄 것이다. 목사님의 좋은 협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나눔장로교회에서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오후8시30분에 한국의 강문호목사와 함께 성막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김상수목사를 초청해 성막부흥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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