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 사역, 청소년 및 가정 상담, 검정고시반, 빅브라더 빅시스터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유스앤패밀리 포커스(Youth and Family Focus, 대표 이상숙 전도사)를 후원하기 위한 사진전이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 출품된 총 40여점의 사진작품들은 큰샘교회의 이은수 목사가 20여년의 목회기간 동안 틈틈히 만든 애장품을 기증한 것이다.
이은수 목사는 "사진 속의 피사체들은 모두 하나님과 관계맺고 있다. 사진을 통해 어떤 현실 속에서도 삶과 희망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모든 관계성 속에서 삶과 희망을 숨쉬게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뿐이다."라고 사진전의 주제를 밝혔다.
사진전이 열리는 갤러리와 갤러리 내부 조명까지 손수 꾸민 이은수 목사는 "이해타산관계를 떠나서 이렇게 마음껏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은수 목사 인터뷰
이상숙 전도사 인터뷰
이번 사진전에 출품된 총 40여점의 사진작품들은 큰샘교회의 이은수 목사가 20여년의 목회기간 동안 틈틈히 만든 애장품을 기증한 것이다.
이은수 목사는 "사진 속의 피사체들은 모두 하나님과 관계맺고 있다. 사진을 통해 어떤 현실 속에서도 삶과 희망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모든 관계성 속에서 삶과 희망을 숨쉬게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뿐이다."라고 사진전의 주제를 밝혔다.
사진전이 열리는 갤러리와 갤러리 내부 조명까지 손수 꾸민 이은수 목사는 "이해타산관계를 떠나서 이렇게 마음껏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은수 목사 인터뷰
이상숙 전도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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