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7일(일) 트렌톤장로교회(황의춘목사)에서 부설 관할에 있는 안나노인대학교(학장 한성묵)는 3회 대학졸업과 2회 대학원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대학생 9명과 대학원생 5명이 졸업을 했다. 김광성 전 학장은 “한국 속담에 ‘인생은 여든이 되어도 배워야 한다’는 말대로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나이에 상관없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안나노인대학은 60여 명의 지역 노인들이 등록해 앞으로의 노후 생활을 위해 건강예방, 음악, 예술, 풍물놀이, 영어강좌 등 다방면에 걸쳐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대학생 9명과 대학원생 5명이 졸업을 했다. 김광성 전 학장은 “한국 속담에 ‘인생은 여든이 되어도 배워야 한다’는 말대로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나이에 상관없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안나노인대학은 60여 명의 지역 노인들이 등록해 앞으로의 노후 생활을 위해 건강예방, 음악, 예술, 풍물놀이, 영어강좌 등 다방면에 걸쳐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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