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초 부터 시작했던 2005년도 뉴욕 전문인 선교 학교 PGM(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 교장 김남수목사, 디렉터 유상용전도사) 가을학기 훈련과정이 12월 1일 종강했다.
이 날 있었던 마지막 수업은 허연행목사의 '요나서 강해'였다. "선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 앞에 선 요나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임을 말하면서 우리가 선교의 하나님(Missio Dei)을 닮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수업을 끝으로 이번 가을학기는 끝나고 내년 3월에 다시 개강한다.
PGM은 목회자가 아닌 자신의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들이 모여 세계선교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지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곳이다. 워싱턴 호성기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담임)가 전 미주지역 대표이며, 뉴욕지역은 순복음 뉴욕교회에 본부가 있고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 날 있었던 마지막 수업은 허연행목사의 '요나서 강해'였다. "선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 앞에 선 요나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임을 말하면서 우리가 선교의 하나님(Missio Dei)을 닮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수업을 끝으로 이번 가을학기는 끝나고 내년 3월에 다시 개강한다.
PGM은 목회자가 아닌 자신의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들이 모여 세계선교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지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곳이다. 워싱턴 호성기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담임)가 전 미주지역 대표이며, 뉴욕지역은 순복음 뉴욕교회에 본부가 있고 수업이 이루어진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