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튼 아일랜드 교회 연합회(회장 홍명철 목사)와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회(회장 김종욱)는 매년 지역 기관들에게 사랑의 터키를 보내고 있다.
금년엔 약 300마리의 사랑의 터키가 준비됐으며 지난 11월 23일에 그 기증식이 있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회 연합회 회장인 홍명철 목사는 "매년 진행되어왔던 사랑의 터키 기증식으로 인해서 한인사회가 지역의 사회봉사 단체와 흑인교회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면서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일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대형 상점들이 더 많은 기증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 행사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고 교회 연합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여명의 지역 단체들이 참석한 기증식에서 한인회장의 인사말 후에 보로 홀에서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 후 터키가 여러 단체에 골고루 나누어 전해졌다.
한편, “교단과 교회는 다르지만 뉴욕지역의 어느 지역보다 융합이 잘되고 복음의 기쁨들을 나누고 있다”고 자부하는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 연합회 산하 11개 교회들은 이번 12월 14일(수) 밤 8시 30분에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김치호 목사)에서 2005년 성탄 축하 연합예배를 드린다.
금년엔 약 300마리의 사랑의 터키가 준비됐으며 지난 11월 23일에 그 기증식이 있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회 연합회 회장인 홍명철 목사는 "매년 진행되어왔던 사랑의 터키 기증식으로 인해서 한인사회가 지역의 사회봉사 단체와 흑인교회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면서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일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대형 상점들이 더 많은 기증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 행사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고 교회 연합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여명의 지역 단체들이 참석한 기증식에서 한인회장의 인사말 후에 보로 홀에서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 후 터키가 여러 단체에 골고루 나누어 전해졌다.
한편, “교단과 교회는 다르지만 뉴욕지역의 어느 지역보다 융합이 잘되고 복음의 기쁨들을 나누고 있다”고 자부하는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 연합회 산하 11개 교회들은 이번 12월 14일(수) 밤 8시 30분에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김치호 목사)에서 2005년 성탄 축하 연합예배를 드린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