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 김현대 전도사 및 독고훈 전도사 목사 안수식이 12월 11일(주일) 저녁 6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다.
김현대 전도사는 지난 8월 총회 목사 고시에서 합격했으며, 독고훈 전도사는 지난 몇 년간 중국의 크리스천들을 위해 악보만드는 사역을 해왔다. 그래서 지난 4월, 독고훈 전도사는 중국 현지에서 찬양을 부르고 싶어도 악보가 없어서 부르지 못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을 돕기 위해서 중국 선교 찬양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들이 속한 C&MA(http://www.cmalliance.org)교단은 미국 내에 2천 개의 산하교회와 35만 명의 성도, 전 세계 75개국에 3만 5천 개의 선교지 교회와 350만 명의 선교지 성도가 소속된 '세계선교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사역하는 복음주의 교단'으로, 현재 미국에서만 전 세계로 12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이다.
C&MA 교단 소속 나약 칼리지
독고훈 전도사 중국어 찬양집 출간예배
김현대 전도사는 지난 8월 총회 목사 고시에서 합격했으며, 독고훈 전도사는 지난 몇 년간 중국의 크리스천들을 위해 악보만드는 사역을 해왔다. 그래서 지난 4월, 독고훈 전도사는 중국 현지에서 찬양을 부르고 싶어도 악보가 없어서 부르지 못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을 돕기 위해서 중국 선교 찬양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들이 속한 C&MA(http://www.cmalliance.org)교단은 미국 내에 2천 개의 산하교회와 35만 명의 성도, 전 세계 75개국에 3만 5천 개의 선교지 교회와 350만 명의 선교지 성도가 소속된 '세계선교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사역하는 복음주의 교단'으로, 현재 미국에서만 전 세계로 12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이다.
C&MA 교단 소속 나약 칼리지
독고훈 전도사 중국어 찬양집 출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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