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에 일어났던 평양대부흥운동 같은 역사가 2007년에도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뉴욕에도 부흥을 맞이하자는 뉴욕 'FOR 2007' 모임이 계속 될 전망이다.
지난번 뉴욕 ‘FOR 2007’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휴 프라이데이’ 공연에서 약 1천 5백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매주 월요일 오전8시에 한마음침례교회(박마이클목사)에서 뉴욕 'FOR 2007'을 위해 목회자들이 모여 기도를 해오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10일(토) 저녁 7시에 청년들을 위한 집회 “Worship For 2007 - Come and See”가 퀸즈칼리지 래프랙 콘서트 홀(Le Frak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지난번 뉴욕 ‘FOR 2007’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휴 프라이데이’ 공연에서 약 1천 5백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매주 월요일 오전8시에 한마음침례교회(박마이클목사)에서 뉴욕 'FOR 2007'을 위해 목회자들이 모여 기도를 해오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10일(토) 저녁 7시에 청년들을 위한 집회 “Worship For 2007 - Come and See”가 퀸즈칼리지 래프랙 콘서트 홀(Le Frak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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