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8일 Nyskc 동북부본부의 지부가 되는 뉴잉글랜드지역 보스턴 지부(장의한 목사)에서 Nyskc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여 6시까지 진행되었다. “목회에서 영권을 놓치면 끝이다”라며 강의를 시작한 미동북부 본부장 장두만 목사는 “세상 어느 목회자가 예배회복을 거부할 수 있는가”라며 예배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장 목사는 지난 25년 전 자신의 모습을 회고하면서 “그때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라는 조약돌에 쓰인 글을 소지하며 평생에 주님 뜻대로 목회하겠다고 결단하고 주님의 종의 길을 걸었지만 돌아보면 그 결단과 서원은 많이 희석되었고 현실에 급급한 모습이 되지 않았는가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장 목사는 “목회에서 영권을 놓치면 끝이다. 학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요 영어가 조금 짧아서 목회를 성공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권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다. 내가 섬기는 교회의 청년들이 2005년 Nyskc Conference Washington D.C.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 그들을 통해서 교회는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Nyskc는 예배회복을 위한 도구임에 틀림없다”고 강의했다.
다음에는 대표회장인 최병엽 목사가 ‘회복의 신학 개론’을 강의 했으며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는 Introduction of Nyskc를 강의했다.
최 목사는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살아난다는 Nyskc의 주제는 소중한 교훈이며 Nyskcian들의 표어이다. 예배가 회복된 교회에는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풍성해 지고 목사님들께서 영적인 권위가 있어 병든 자가 치료되며 가난한 자가 부요케 되며 없는 자가 있게 되는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고 강의했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여 6시까지 진행되었다. “목회에서 영권을 놓치면 끝이다”라며 강의를 시작한 미동북부 본부장 장두만 목사는 “세상 어느 목회자가 예배회복을 거부할 수 있는가”라며 예배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장 목사는 지난 25년 전 자신의 모습을 회고하면서 “그때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라는 조약돌에 쓰인 글을 소지하며 평생에 주님 뜻대로 목회하겠다고 결단하고 주님의 종의 길을 걸었지만 돌아보면 그 결단과 서원은 많이 희석되었고 현실에 급급한 모습이 되지 않았는가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장 목사는 “목회에서 영권을 놓치면 끝이다. 학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요 영어가 조금 짧아서 목회를 성공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권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다. 내가 섬기는 교회의 청년들이 2005년 Nyskc Conference Washington D.C.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 그들을 통해서 교회는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Nyskc는 예배회복을 위한 도구임에 틀림없다”고 강의했다.
다음에는 대표회장인 최병엽 목사가 ‘회복의 신학 개론’을 강의 했으며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는 Introduction of Nyskc를 강의했다.
최 목사는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살아난다는 Nyskc의 주제는 소중한 교훈이며 Nyskcian들의 표어이다. 예배가 회복된 교회에는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풍성해 지고 목사님들께서 영적인 권위가 있어 병든 자가 치료되며 가난한 자가 부요케 되며 없는 자가 있게 되는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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