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 디모데 청년회에서 27일(주일)에 제2회 청년 복음 전도대회를 개최했다.
‘소망의 나래’란 주제로 뉴욕중부교회 성전에서 열린 이번 전도대회는 50여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말씀은 방봉균 부목사가 전했다. 방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믿고 달려가지 말고 소망을 믿고 부르심에 따라 살아갈 때 놀라운 비전이 이루어 질 것이다. 항상 스타트 포인트는 소망을 향해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은 소망이다”
“소망을 가진 자는 목적을 가지고 나간다. 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지치지 않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나? 많은 일을 하면서 배우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젊음을 가지고 있다. 소망을 가진 자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가진다. 우리의 소망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있다 행복은 조건과 환경에 있지 않다.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은희 자매와 박수용 형제의 피아노, 섹소폰 협연이 있었으며 capstone(디모데 청년회)이 바디워십을 선보였다. 또 채희구 집사가 모노드라마 ‘사도바울’을 열연했다. 채 집사는 모노드라마를 통해 사도바울의 일생을 약 20여분 동안 열연하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어 방봉균 목사가 축도를 하고 행사 후 저녁식사와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모데 청년회는 앞으로 많은 청년들을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디모데 청년회에서는 주일 젊은이 예배, 목장모임, 주중 기도모임과 성경 공부 반을 통해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소망의 나래’란 주제로 뉴욕중부교회 성전에서 열린 이번 전도대회는 50여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말씀은 방봉균 부목사가 전했다. 방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믿고 달려가지 말고 소망을 믿고 부르심에 따라 살아갈 때 놀라운 비전이 이루어 질 것이다. 항상 스타트 포인트는 소망을 향해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은 소망이다”
“소망을 가진 자는 목적을 가지고 나간다. 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지치지 않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나? 많은 일을 하면서 배우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젊음을 가지고 있다. 소망을 가진 자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가진다. 우리의 소망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있다 행복은 조건과 환경에 있지 않다.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은희 자매와 박수용 형제의 피아노, 섹소폰 협연이 있었으며 capstone(디모데 청년회)이 바디워십을 선보였다. 또 채희구 집사가 모노드라마 ‘사도바울’을 열연했다. 채 집사는 모노드라마를 통해 사도바울의 일생을 약 20여분 동안 열연하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어 방봉균 목사가 축도를 하고 행사 후 저녁식사와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모데 청년회는 앞으로 많은 청년들을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디모데 청년회에서는 주일 젊은이 예배, 목장모임, 주중 기도모임과 성경 공부 반을 통해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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