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회장 황경일 목사
여러 회원들이 추천해서 된 것 같다.
앞으로 먼저 할 일은 회원들간의 화합을 이끄는 것인데 이게 쉽지 않다. 그래서 그 힘든 이유를 먼저 연구하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주어서 그 사람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 그래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구하고 잘못된 것은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목사회가 친목단체지만 구성원들이 다 교계의 책임맡은 사람들인데 먼저 인품을 존중하고 어떤 일을 하던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취하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누가봐도 목사로서 ‘과묵하게 일을 잘 하는 구나’라는 심판을 듣도록 하겠다. 잘못한 것은 신랄하게 비판받고 수정해 나가고 싶다.
앞으로 많은 목사님들을 칭찬하는 목사회를 꿈꾸고 있다. 당장 1-2개월 동안은 힘들겠지만 계속 노력하면 많은 이들이 호응할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연합하고 협력하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목사가 외골수 기질이 있어서 잘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게 많다. 기자들의 조언도 기쁘게 받겠다.
이번 임원진들은 거국적으로 다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정도에 선임토록 하겠다.
신임 부회장 최창섭 목사
여러 목사님들이 목사회를 좀 더 성숙한 단계로 세워보라고 추천해주셨다. 부회장으로서 큰 일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는 없지만 현 회장을 잘 보좌하여 모든 목사님들이 화합하고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해결되어지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목사회를 신앙적으로 바르게 세우는 데 일조하고 싶다.
현재 뉴욕 뉴저지에서 제일 처음 세워진 뉴욕한인침례교회의 4대 목사로써 12년째 목회하고 있다. 성도들은 150명 정도 모이는 교회로서 미남침례교 소속이다. 미남침례교는 미주에만 5만여개가 있으며 1,600만 성도로 이루어져 있다. 미주에 있는 한임침례교는 약 800개 정도 되며 뉴욕 뉴저지에는 30여개가 있다.
이번 총회를 보면서 목사로서 신앙적인 면에서 더욱 더 성장해야겠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부회장들이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목회자의 영적, 인격적인 자질 향상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목사님들끼리 화합이 잘 되어야 목사회든, 교협이든 협력을 통해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풍토가 안되니까 문제인 것 같다. 앞으로 화합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목사회가 되길 바란다.
여러 회원들이 추천해서 된 것 같다.
앞으로 먼저 할 일은 회원들간의 화합을 이끄는 것인데 이게 쉽지 않다. 그래서 그 힘든 이유를 먼저 연구하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주어서 그 사람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 그래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구하고 잘못된 것은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목사회가 친목단체지만 구성원들이 다 교계의 책임맡은 사람들인데 먼저 인품을 존중하고 어떤 일을 하던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취하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누가봐도 목사로서 ‘과묵하게 일을 잘 하는 구나’라는 심판을 듣도록 하겠다. 잘못한 것은 신랄하게 비판받고 수정해 나가고 싶다.
앞으로 많은 목사님들을 칭찬하는 목사회를 꿈꾸고 있다. 당장 1-2개월 동안은 힘들겠지만 계속 노력하면 많은 이들이 호응할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연합하고 협력하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목사가 외골수 기질이 있어서 잘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게 많다. 기자들의 조언도 기쁘게 받겠다.
이번 임원진들은 거국적으로 다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정도에 선임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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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부회장 최창섭 목사 | |
신임 부회장 최창섭 목사
여러 목사님들이 목사회를 좀 더 성숙한 단계로 세워보라고 추천해주셨다. 부회장으로서 큰 일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는 없지만 현 회장을 잘 보좌하여 모든 목사님들이 화합하고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해결되어지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목사회를 신앙적으로 바르게 세우는 데 일조하고 싶다.
현재 뉴욕 뉴저지에서 제일 처음 세워진 뉴욕한인침례교회의 4대 목사로써 12년째 목회하고 있다. 성도들은 150명 정도 모이는 교회로서 미남침례교 소속이다. 미남침례교는 미주에만 5만여개가 있으며 1,600만 성도로 이루어져 있다. 미주에 있는 한임침례교는 약 800개 정도 되며 뉴욕 뉴저지에는 30여개가 있다.
이번 총회를 보면서 목사로서 신앙적인 면에서 더욱 더 성장해야겠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부회장들이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목회자의 영적, 인격적인 자질 향상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목사님들끼리 화합이 잘 되어야 목사회든, 교협이든 협력을 통해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풍토가 안되니까 문제인 것 같다. 앞으로 화합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목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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