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이단대책특별세미나 강사로 최삼경 목사를 초청해 평시도 집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평신도집회는 18일부터 퀸즈장로교회, 퀸즈한인교회, 뉴욕장로교회, 순복음뉴욕교회 등에서 열렸으며 21일에는 퀸즈장로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모든 집회에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모여 성공적으로 집회가 열린 것 같다.
연인원으로 말하며 뉴저지까지 수천명이 모였고, 목회자세미나에도 2백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특별히 강사가 누이동생이 이단에 빠져서 그것을 구출하기 위해 이단연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단에 대해서도 총망라해서 연구했고, 목회도 성공하신 분이었다. 목회나 이단이나 같은 차원으로 보아야 한다고 전한 최 목사는 이단연구가로서 이단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목회자가 항상 이단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우리 기성교회가 항상 정상적인 목회방법을 통해서 목회를 해야 이단에 빠지지 않고 목회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줄로 믿는다.
또한, 각 언론사에서 홍보를 잘 해 주었고 좋은 기사를 많이 써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필요하다면 세미나도 하고 서명운동도 하고 성명서도 발표하겠다.
평신도집회는 18일부터 퀸즈장로교회, 퀸즈한인교회, 뉴욕장로교회, 순복음뉴욕교회 등에서 열렸으며 21일에는 퀸즈장로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모든 집회에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모여 성공적으로 집회가 열린 것 같다.
연인원으로 말하며 뉴저지까지 수천명이 모였고, 목회자세미나에도 2백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특별히 강사가 누이동생이 이단에 빠져서 그것을 구출하기 위해 이단연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단에 대해서도 총망라해서 연구했고, 목회도 성공하신 분이었다. 목회나 이단이나 같은 차원으로 보아야 한다고 전한 최 목사는 이단연구가로서 이단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목회자가 항상 이단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우리 기성교회가 항상 정상적인 목회방법을 통해서 목회를 해야 이단에 빠지지 않고 목회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줄로 믿는다.
또한, 각 언론사에서 홍보를 잘 해 주었고 좋은 기사를 많이 써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필요하다면 세미나도 하고 서명운동도 하고 성명서도 발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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