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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to Generation Leadership”
12: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 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대상12:32
-한인 교회와 목회자들이 미국 사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한인 사회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단체가 될 것이다. 한인 교회는 미국 교회의 영성 운동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며, 한인들의 이름들이 존경받게 되고, 한인 자녀들이 그들이 속한 단체의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꿈을 꿔보자”. 이러한 비전으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르쳐 보자.
<현 이민교회와 한인들의 상황>
-왜 하나님은 우리를 미국으로 보내셨는가?
-과연 정말 한인들은 역사를 움직이며 세계를 움질일 만한 자격, 현실이 되는가?
그러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민 100주년(2003년)의 고민 : 왜 2세들이 교회를 떠나는가? 이대로 가면 우리에게
는 희망이 없다.
한인 교회의 위기의 모습들
1.2세들은 교회로부터 silent exodus를 하고 있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너무 견디기 힘들고, 가정에서 영적인 자양분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과 교회에서 이중적 생활을 하는 부모, 한국 교회가 서로 싸우고 분열하는 모습, 매력적인 세상 문화와 사상, 민족성에 대한 지나친 강조등으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2.Influence in our community
1) 한인 1세의 모습
-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 : 각 국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53개 민족 가운데 43등(1989년 조사)으로 다른 민족으로 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는 민족이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한인 들 중 75%가 교회를 출석하는 사실을 볼 때, 그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한인 2세의 모습
-2세 부부 중 49-60%가 이혼하는 높은 이혼율을 보이고 있다
-90% 2세들이 자신이 한국문화를 싫어한다.
-그러나 월드컵 이후 98%가 자신을 한인이라 표현한다.
-Socially Korean, cultural American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70%의 한인 아이비리그 졸업생들이 다시 한인 사회로 돌아가는 모습이 있다.
3) 리더쉽은 어떠한가?
-2세대들은 리더와 비전이 없는 세대이다.
-또한 미국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리더쉽이 없다.
-리더쉽모델과 훈련이 없다.
4) 한인 대학생들
-대학 활동과 봉사에 가장 적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리더쉽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또 다른 한인 그룹을 형성해서 그 안에서만 맴돌게 된다.
-교수를 가장 찾아가지 않는다
-술, depression, 자살(남자 학생 평균 수준에서 100배 이상)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5) 한인 가정들의 현실
-2세들이 생각하는 반드시 부모가 알아야 할 것
"부모들 세대를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결코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저 요구할 뿐이다."
요즘 한인 자녀들과 부모들의 평균 대화 시간 : 9분
자신들이 부모 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1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모두 한국 군대 한번 갔다 왔다.
너무 spoil되어 있다.
맞아 봐야 한다.
싸가지가 없다.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 그들은 우리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녀들을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자녀들의 사랑이 필요하다.
Dream은 이루었는데 관계에서는 실패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들
Transforming Crises to Dangerous Opportunity
" Silent exodus 를 forceful re-entrance로 만들자."
Ann Arbor Community Case Study
“Grasshopper syndrome” to “Swallow them up”
-자마의 비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하나의 성경적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로소 평범한 사람들이 비전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하게 된다.
그들이 가진 문화와 삶의 방식, 패배적인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
리하는 생각과 삶의 방식, 교회를 만들기로 결단한다.
성경적 비전에 없이 성장하는 교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비전을 가지면 그 비전이 교회를 이끌어 간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교회와 공유하고 그 비전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가 되자.
12: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 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대상12:32
-한인 교회와 목회자들이 미국 사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한인 사회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단체가 될 것이다. 한인 교회는 미국 교회의 영성 운동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며, 한인들의 이름들이 존경받게 되고, 한인 자녀들이 그들이 속한 단체의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꿈을 꿔보자”. 이러한 비전으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르쳐 보자.
<현 이민교회와 한인들의 상황>
-왜 하나님은 우리를 미국으로 보내셨는가?
-과연 정말 한인들은 역사를 움직이며 세계를 움질일 만한 자격, 현실이 되는가?
그러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민 100주년(2003년)의 고민 : 왜 2세들이 교회를 떠나는가? 이대로 가면 우리에게
는 희망이 없다.
한인 교회의 위기의 모습들
1.2세들은 교회로부터 silent exodus를 하고 있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너무 견디기 힘들고, 가정에서 영적인 자양분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과 교회에서 이중적 생활을 하는 부모, 한국 교회가 서로 싸우고 분열하는 모습, 매력적인 세상 문화와 사상, 민족성에 대한 지나친 강조등으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2.Influence in our community
1) 한인 1세의 모습
-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 : 각 국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53개 민족 가운데 43등(1989년 조사)으로 다른 민족으로 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는 민족이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한인 들 중 75%가 교회를 출석하는 사실을 볼 때, 그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한인 2세의 모습
-2세 부부 중 49-60%가 이혼하는 높은 이혼율을 보이고 있다
-90% 2세들이 자신이 한국문화를 싫어한다.
-그러나 월드컵 이후 98%가 자신을 한인이라 표현한다.
-Socially Korean, cultural American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70%의 한인 아이비리그 졸업생들이 다시 한인 사회로 돌아가는 모습이 있다.
3) 리더쉽은 어떠한가?
-2세대들은 리더와 비전이 없는 세대이다.
-또한 미국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리더쉽이 없다.
-리더쉽모델과 훈련이 없다.
4) 한인 대학생들
-대학 활동과 봉사에 가장 적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리더쉽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또 다른 한인 그룹을 형성해서 그 안에서만 맴돌게 된다.
-교수를 가장 찾아가지 않는다
-술, depression, 자살(남자 학생 평균 수준에서 100배 이상)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5) 한인 가정들의 현실
-2세들이 생각하는 반드시 부모가 알아야 할 것
"부모들 세대를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결코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저 요구할 뿐이다."
요즘 한인 자녀들과 부모들의 평균 대화 시간 : 9분
자신들이 부모 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1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모두 한국 군대 한번 갔다 왔다.
너무 spoil되어 있다.
맞아 봐야 한다.
싸가지가 없다.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 그들은 우리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녀들을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자녀들의 사랑이 필요하다.
Dream은 이루었는데 관계에서는 실패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들
Transforming Crises to Dangerous Opportunity
" Silent exodus 를 forceful re-entrance로 만들자."
Ann Arbor Community Case Study
“Grasshopper syndrome” to “Swallow them up”
-자마의 비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하나의 성경적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로소 평범한 사람들이 비전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하게 된다.
그들이 가진 문화와 삶의 방식, 패배적인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
리하는 생각과 삶의 방식, 교회를 만들기로 결단한다.
성경적 비전에 없이 성장하는 교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비전을 가지면 그 비전이 교회를 이끌어 간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교회와 공유하고 그 비전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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