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도 감독(한국 금란교회) 초청 뉴욕뉴저지 연합 전도대회가 11월 17일(목)부터 20일(주일)까지 뉴저지 베델교회(담임 정성만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김홍도 목사는 교회성장의 원리로 ‘통성기도’와 ‘균형잡힌 종말론 설교’를 꼽았다.
김 목사는 “사탄은 기도만 못하게 할 수 있다면 성경공부는 얼마든지 하게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통성기도소리가 커지는 만큼 교회가 부흥한다. 난 반공주의자로도 유명하고 지옥설교로도 유명하다. 지옥을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교회가 사는 길이다.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천국, 지옥, 부활, 재림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목회인가. 다만 너무 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저혈압이고 너무 많이 전하면 영적으로 고혈압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목회자세미나에는 내년 미국교회집회에 김홍도 목사를 초청하고자 퀸즈교회연합회의 N. J. L’Heureux Jr. Executive Director가 참석했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김홍도 목사는 교회성장의 원리로 ‘통성기도’와 ‘균형잡힌 종말론 설교’를 꼽았다.
김 목사는 “사탄은 기도만 못하게 할 수 있다면 성경공부는 얼마든지 하게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통성기도소리가 커지는 만큼 교회가 부흥한다. 난 반공주의자로도 유명하고 지옥설교로도 유명하다. 지옥을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교회가 사는 길이다.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천국, 지옥, 부활, 재림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목회인가. 다만 너무 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저혈압이고 너무 많이 전하면 영적으로 고혈압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목회자세미나에는 내년 미국교회집회에 김홍도 목사를 초청하고자 퀸즈교회연합회의 N. J. L’Heureux Jr. Executive Director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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