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새생명 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에서는 허윤준 목사의 신학교 스승인 이용걸 목사(펜실베니아 영생장로교회 담임)를 초청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열고 있다.
17일 저녁에 이용걸 목사는 누가복음 17:5-10을 본문으로 “믿음의 삶”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도는 뉴저지 성도교회에서 시무중인 허상회 목사가 했다.
이용걸 목사는 “고난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한다. 세상에서 고난 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고난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한다는 것이다. 대나무가 가치가 있는 이유는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고난과 시련을 받으면 믿음이 내려가는데 대나무 마디에서 멈추게 된다. 그럼 다시 기도하면서 믿음이 성장해 마디를 맺고 또 올라가면서 고난으로 믿음이 하락할 수 있지만 마디를 통해서 신앙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성도의 시련과 고난을 통해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정말 힘들게 일하면서 얼마나 감사한 것인가.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 고난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한다.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믿음이 자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용걸 목사는 “우리는 믿음이 중요한가, 돈이 중요한가 할 때 우리는 돈을 택할 때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믿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믿음을 보며 덜 중요한 돈을 뺏길 때가 있다. 사실 돈은 더러운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은 돈이다. 신앙생활을 할 때 고난 아픔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한다. 성도에게 어려움과 아픔과 질병이 올 때 그것을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라고 기억하고 모든 것을 감사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성도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는 금요일 저녁까지 열리며 주제는 “성화의 삶”이다.
문의 : 718-464-3008(뉴욕 새생명 장로교회)
17일 저녁에 이용걸 목사는 누가복음 17:5-10을 본문으로 “믿음의 삶”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도는 뉴저지 성도교회에서 시무중인 허상회 목사가 했다.
이용걸 목사는 “고난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한다. 세상에서 고난 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고난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한다는 것이다. 대나무가 가치가 있는 이유는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고난과 시련을 받으면 믿음이 내려가는데 대나무 마디에서 멈추게 된다. 그럼 다시 기도하면서 믿음이 성장해 마디를 맺고 또 올라가면서 고난으로 믿음이 하락할 수 있지만 마디를 통해서 신앙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성도의 시련과 고난을 통해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정말 힘들게 일하면서 얼마나 감사한 것인가.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 고난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한다.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믿음이 자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용걸 목사는 “우리는 믿음이 중요한가, 돈이 중요한가 할 때 우리는 돈을 택할 때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믿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믿음을 보며 덜 중요한 돈을 뺏길 때가 있다. 사실 돈은 더러운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은 돈이다. 신앙생활을 할 때 고난 아픔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한다. 성도에게 어려움과 아픔과 질병이 올 때 그것을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라고 기억하고 모든 것을 감사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성도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는 금요일 저녁까지 열리며 주제는 “성화의 삶”이다.
문의 : 718-464-3008(뉴욕 새생명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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