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아콜라연합감리교회(안명훈 목사 시무)에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찬순 목사)의 주최로 제 4회 어린이 성경암송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면류관 대상에 이루리양(성은장로교회)과 단체부문 대상에 복음장로교회가 차지했다.
뉴욕 교협의 이병홍 회장은 “어린 자녀들이 평생토록 잊혀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기독교 교육에서 제일 중요하다. 이번 성경암송대회를 통해서 미래의 우리 자녀들이 신앙의 우수성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뉴저지 교협의 박찬순 회장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미국에서 청교도의 후예로 신앙적인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번 어린이성경암송대회를 통해 어린 자녀들이 주 안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각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면류관 대상에 이루리양(성은장로교회)과 단체부문 대상에 복음장로교회가 차지했다.
뉴욕 교협의 이병홍 회장은 “어린 자녀들이 평생토록 잊혀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기독교 교육에서 제일 중요하다. 이번 성경암송대회를 통해서 미래의 우리 자녀들이 신앙의 우수성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뉴저지 교협의 박찬순 회장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미국에서 청교도의 후예로 신앙적인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번 어린이성경암송대회를 통해 어린 자녀들이 주 안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각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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