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땅에 와서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 인가. 이3C(역량, 성품, 헌신)를 목표로 사십시요. 자녀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기준으로 목표로 정하면 인재등용이 된다. 리더십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기는 리더십이다. 이것이 세계화 시대에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의 기준이 된다. 이번 집회에서는 여기에 관련된 구체적인 교육원리를 간증과 더불어서 소개를 하게 되고 마지막 집회의 결론은 3c를 갖춘 섬기는 리더십으로 결론이 내려지게 된다. 그리고 영어책으로 저서가 나왔는데 미국의 기독교 출판사에서 제일 큰 연합감리교단에 나온 출판사에서 나온 영어책하고 3C혁명(도전과 혁명) 이 책이 주 텍스트북으로 사용 될 것이다. 영어책은 3부로 되어있는데 1부는 백악관 소속 대통령 소속 정책 차관보에 대한 것이다. 이 자리는 직접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이다.

미국 최고 공직자가 2500명이 있는데 이 자리는 대통령이 임명해서 되는 것이다. 이중에 500명은 대통령의 임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상원 인준을 받아야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명예로운 경칭이 이름 앞에 지어진다. 제가 500명 중에 한 사람으로 월급이나 대우나 똑 같은 급에 속한다. 500명인데 500명중에 한인으로는 제일 높은 급에 제가 속하게 되었다. 그래서 영어책에 ‘honor doctor Kang’이 되기까지의 간증을 쓴 것이고, 그 간증을 읽으면 미국 제도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2부는 유학을 와서 속된말로 성공을 한 것인데 자녀교육에서도 성공을 했다.

큰 아들은 하버드를 거친 재원으로 의학박사 안구전문의사이다. 지금은 조지타운 의대에 조교수이고 그 교수들이 함께 개업을 하는 병원에서 그 8명의 안과 교수들이 하는데 파트너로 대통령을 위시하는 미국의 상류층 환자들을 치료한다. 역대 대통령을 치료하는 의사로 활동 중이고 미국의 FDA연방 식약청에서 새로운 수술 방법이라 던지 약을 승인하기 전에 임상실험을 하는 것인데 이것을 하는 의사가 10명이 있는데 안과 교수 10명 중에 제 아들 닥터 폴 강이 속해 있다. 미국 자기 분야에서 최고로 성공을 한 본이 된 것이다. 우리 둘째 아들은 지금 변호사로 지난 4개월 동안 연방 상원에서 건물을 하고 있는데 4년 동안 4번 승진을 해서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 시니어 본 회장에 대표, 부 대표 법률 수석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전 보좌관 중에 35명 중에 보좌관에 뽑히고 그 중에 여자대표 남자 대표 한 사람씩 뽑았는데 제 아들이 남자 보좌관으로 베스트 선정이 되었다. 지금 나이가 29살. 큰 아들은 32살이 되었는데. 미국 사회에서 가장 최고급에 올라가서 성공을 하고 존경을 받는 그런 아들들이 되었다. 저희 큰 며느리는 산부인과 의사, 워싱턴에서 하고 있고 둘째 며느리도 변호사로 조지타운에 법과 대학에 여성법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 부시대통령을 가르치신 분이 저희 둘째 아들을 필립스 아카데미에서 가르쳤다. 같은 대학에서 30년 간격으로 부시대통령과 우리 아들도 가르쳤는데 그분이 저에게 강박사는 아메리카의 드림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명문가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얘기할 정도니까 미국에 한국인으로 올 때에는 나이 30이 다 되어서 유학을 온 것이다. 돈 200달러와 가방 두 개를 가지고 아내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이 40이 되어서 시민권을 받아서 공직에도 갈 수 있었고 아이들 둘 낳아서 여기서 성공적으로 양육할 수 있었다. 특별히 저는 교육학 박사의 30년 동안 교육을 생업으로 해온 전문가이다. 이론과 지식과 원리를 저희 경험을 이제 소개해드리고 저는 여러분과 같이 똑 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신앙과 교육 그리고 신앙과 주류사회 진출, 이것이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 그런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해드릴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 인가. 복되고 보람된 생을 살고 싶다. 우리들에게 주신 자녀들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키울 것 인가. 여기에 대한 지침과 방향 목적을 집회를 통해서 습득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저희와 같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해 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오늘은 올바른 교육, 성공적인 삶에 대해서 보겠다. 올바른 교육.. 첫째로 주님과 동행하면 불가능은 없다. 주 안에서 나도 할 수 있다. 오늘 성경 본문에 이 두 구절은 미국 교육에서 방향을 제시한 두 구절이다.

요1서5:4 대저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김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힘은 이것이니 믿음이니라.

우리가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살면서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피해가면서 죄 안 짓고 노력하며 살아야겠는가. 아니면 여기에 도전해서 성공하며 살아야 하는가. 이것은 개인 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 차원에서도 고민을 했었던 것이다. 오늘 성경 본문은 요1서5:4는 1980년대에 레이건 대통령 시대에 교육의 방향을 설정을 한 구절이다. 세상을 이긴다. 세상을 이기는 것이 목적이다. 내가 너무 나약하다. 무슨 힘이 있겠 는가. 그래서 소극적인 시대에서 세상의 악의 세계에서 피해서 사는 것이다가 아니라 세상을 이겨서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의 교육도 세상을 이겨서 성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국가 정책이다. 이것이 개인의 삶, 가정에서도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이것이 목적이다. 어떻게 이기는가. 이기는 힘은 우리의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데 세상의 학생들에게 믿음 교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에 대한 세상의 교육 염원은 가치이다. 가치교육으로 신앙이란 말은 쓸 수 없으니 가치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첫째 원리는 우리가 첫째 원리로 중요시 해야 하는 가치 태도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창세기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믿음이다. 이것을 가지고 가면 교육학에서 학교 성적하고 가장 잘 연결이 되어있고, 성공적으로 가장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있는 것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공부를 잘한다. 동기 유발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하고 자존감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나의 생명은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여러분 존귀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 형상대로 지은 받은 나도 존귀하고 위대하다. 세상에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와서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으로 하셨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공부를 잘한다. 성적을 잘한다. 세상에서 성공을 한다. 이것은 진리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물었는데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무엇 인가. 자존감이었다. 자신감. 이것을 갖다가 제일 첫째로 들었습니다. 레이건대통령 때 가장 위대한 교육부장관이 있었는데 그 장관이 연구를 했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올리는 것이 어떤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가. 이 방법을 연구했더니 하나님의 형상을 마음속에 심어주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내가 존귀한 생명이다. 위대한 생명이다. 나의 생명은 내가 가진 것은 많지 않아서 가난할지라도 머리가 나빠서 좋은 학교를 나오지 못하더라도 내가 장애인이 되었더라도 불구하고 나는 위대하고 존귀하다. 이것이 교육이다. 이것이 공부를 잘하는 첫째이다.

제가 서두에서 아들들 자랑을 했는데 여기까지 가는데 그냥 승승장구하고 탄탄대로로만 간 것은 아니다. 의과대 교수를 하는 우리 장남이 하버드를 나오고 고등학교도 필립스 아카데미를 나온 것이 머리만 좋아서 된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저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3학년 때 우수학급과 일반학급에 갈리는 시험에 떨어졌다. 그 다음해에 열심히 공부를 시켜서 그 다음해에 또 떨어졌다. 5번을 5년 동안 떨어졌다. 5년이 지났는네 초등학교를 별볼일 없는 학생으로 졸업을 하고 중학교도 1-2년을 별볼일 없는 일반 학생으로 갔다. 근데 어느날 부모님 말을 잘 순종하는 애가 이 세상에서 자신이 똑똑한 사람으로 착각하는데 착각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동생이 우수학급에 갔으니 동생에게 기대하라는 것.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것은 애가 머리가 나빠서 실패한 것은 아니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 아버지가 들들 볶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는 것이다. 아들에게 이것만 바꿔주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을 못해서 여태까지 실패를 했던 것이다. 나 자신이 존귀하고 위대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심어줘야 하는 것인데 못했던 것이다.

보통사람이 위인이 된다. 나도 위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야 하는데 이것을 무엇으로 바꿀 수 있나. 하나님의 형상된 존귀한 자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아들의 생일을 이용 해서 4월23일인데 그 생일에 어떤 유명한 사람이 있나 알아보았더니 세익스피어가 있더라. 그 사람이 4/23 태어났다가 4/23 죽었더라. 그래서 너도 위인이 될 수 있다. 동생도 똑같이 6/15 엘리자베스 생일, 엄마는 존F케네디와 생일이 같았다. 아빠생일은 마틴루터킹과 생일이 같다. 이렇게 끼어 맞춘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집안에 대통령, 대문호, 여왕, 장군이 공통적으로 있으니까 아이가 무엇을 느끼는 것인가. 우리 가족이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것이 특별한 것이다. 내가 태어난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런 복된 가정에 태어난 것이 특별한 것이다.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렇게 연결이 된다. 그 다음에는 숫자적으로도 숫자적으로도 찾아보는 것. 23일이 생일이라 해서 마이클 조던 등번호가 23번이라고 해서 농구도 잘했다. 하버드 기숙사에서 농구팀도 만들고 했다.

두 번째 방법은 기도. 기도하는 목적이 네 가지가 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 찬양하는 목적, 고백하는 목적,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목적, 네 가지의 목적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자녀 교육에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자녀들은 부모님이 매일 공부하라고 하니까 공부하라는 말이 제일 싫은 것이죠.

이 잔소리를 목적에 따라서 기도로 준비하는 것. 기도 속에 자녀들 없이 자녀를 기르는 동안에는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 자녀들이 그 내용을 듣게 하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부모들과 자녀들이 저녁식사 횟수와 성적이 비례한다는 통계가 있다. 저녁식사 많이 하면 할수록 공부를 잘했다는 것이다. 식사를 하면서 부모와 자녀들이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하고 상관은 없지만 대화를 함으로써 과정 속에서 자녀들에게 자신감,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식사 때 기도를 한다 던지 준비를 해보자.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못해서 성적을 형편없이 받아왔다고 화풀이를 한다면 그러지 말고 그것을 기도로 해보자. “우리 아들이 나쁜 성적을 받아왔습니다. 이것을 위로해주시고 다음에는 능력과 지혜를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 아이들이 듣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부모님이 내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구나. 하고 위로를 받게 된다.

“인생의 큰 비전을 가지고 가라” 부모가 자녀에게 이것도 계속 말하면 계속 되면 잔소리로 된다. 그래서 이것을 기도로 선명한 비전과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것을 아이가 들으면 어떤 것이 비전인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기도로 하루에 한번이라도 자녀들이 있는 곳에서 기도를 해보자. 첫 번째로 자기 자신의 존귀함을 믿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공부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자신감, 자존감을 심어준 이후에는 공부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제 아이들 모두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보냈다. 가치관을 잘 심어주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알아서 잘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원리관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하나님께서 기본 능력을 주셨다. 그 기본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그 기본능력은 뭔가 하면 IQ지능. 기본능력에 들어가는 것이죠. 그리고 창의력도 타고 나는 것. 그리고 적성. 이런 것이 기본능력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졸업하고 직장을 구할 때 그 분야에서 기본능력을 측정하는데 기본 능력이 있느냐를 측정하는 것이다. 기본 능력을 80%가 타고나는 것이다. 그 다음에 20%를 환경적인 요인으로 늘리는 것이다. 이 기본 능력은 타고 나는 것인데 이 기본 능력은 서로 다르게 타고 난다. 서로 다르다. 기본 능력이 같은 사람이 없다. 60억의 인구가 서로가 다 다르다. 상호가 다르니까 아무개 아들이 이것으로 성공했으니까 우리 아들도 이것으로 성공해야 겠다. 서로 다르니까 내가 저 사람하고 능력이 다르다는 것. 내가 해서 따라가려고 하면 안된 다는 것. 내가 저 사람보다 더 잘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 아들 딸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아이들과 서로 비교해서 다른 것이 무엇 인가. 그래서 잘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자기 내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길포드라고 하는 심리학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이 150가지가 있다고 했다. 알려진 능력이 150가지가 있는데 우리가 150가지 능력을 다 잘하는 것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150 가지 능력이 있는데 100가지 정도는 그저 평균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보통능력으로 태어나는 것. 그 중에서 일부는 아주 못하는 것으로 태어난다. 어떤 이들은 맹인들은 음악을 잘하는 줄로 생각하는데 나는 못한다.

자기만이 잘할 수 있는 1등할 수 있는 능력이 한 두 개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자기 내 속에서 가장 잘하는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 그것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자기가 못하는 능력을 하는 것은 안된다. 보통 사람의 능력을 따라가면 보통사람밖에 안된다. 근데 자기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 대체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다. 이것을 찾아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따라가야 한다. 화분의 씨를 뿌릴 때 채송화 씨를 뿌릴 때 채송화 꽃을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것을 심고 국화꽃이 피우길 바란다면 어불성설이 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가장 잘하실 수 잇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

19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은 토마스 에디슨으로 뽑힌다. 그분은 여기서 가까운 에디슨 뉴저지에서 자랐죠. 유치원에 들어간 다음에 3주 후에 이 아이는 교육 불가능하다. 바보 천치다. 그래서 교육을 시킬 수 없다. 이 말을 어머니에게 전해주어서 이 아이가 자퇴를 한다. 그래서 형식적인 교육을 못 받게 된다. 토마스 에디슨이 천재라는 것은 99% 땀을 내는 노력이다. 나머지 1%가 영감이다. 그러니까 영감을 받고 아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다. 영감을 받고 그런 다음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험을 하는 것이다. 만 번을 실패하고도 포기하지 않는 에디슨이다. 에디슨은 150중에 149개는 능력을 가질 수 없었는데 무슨 능력을 가졌는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인가. 만 번을 실패하고도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가진 것. 다른 능력을 따라갔으면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른 능력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그 능력을 가진 것이다. 에디슨은 1094개를 발명하여 특허를 낸 발명가.

재미난 이야기 한국 역사의 김옥균이가 하늘나라에 가서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니까 옥황상재와 바둑을 두었는데 이기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서 이기게 되었다. 너 소원이 무엇인가. 그래서 김옥균이 에디슨을 한국에 보내서 노벨상을 받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 보냈는데 교육에서는 30년을 한 세대라고 보는데 30년의 한 세대가 지나간 다음에 한국에서 에디슨을 보니까 물장사를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19과목을 잘해야 하는데 나는 수학과 과학을 잘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못해서 물장사 한다고 하는 것이란다.

150가지나 되는 능력 중에 최고의 능력이 한 두 가지 밖에 없는데 그것을 잡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쉽게 내가 있는 능력이 있는 분야가 있나 없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고등학교에 가면 정부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는 수천개의 직종이 소개 되어있습니다. 이런 직종에 종사하려면 어디 가서 훈련을 받고 취직한 다음에 월급은 얼마나 받고, 10년 후 나 20년 후 직업 전망은 어떻고 하는 것이 다 나온다. 그것을 보면 이런 직업이 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수천 개에 달하는 직업 중에 여러분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꼭 있어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공부를 하셔서 자녀들 지도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선정해서 지도해주면 성공이 빠르다. 20세기의 교육 심리학의 별인데 그 사람이 개별적으로 처방하는 교육의 아버지에요. 교육의 아버지로 그분의 이론을 정립하신 것.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독특한 능력과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것을 제대로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간증요약

저는 중학교 시절에 눈을 잃었다. 중학교 시절에 축구공에 눈을 맞아서 망막이 떨어져 가기 시작했다. 병원에 2년 동안 보냈다. 그런데 어머니가 충격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현대 의학으로 고칠 수 없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칠 수 있다고 해서 조영기 목사 천막교회에 가서 2년 동안 기도를 했다. 그 후에 맹인 재활 센터에 가서 1년을 보냈다.

인생 5년 지각생이 되어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찾은 것이 교육학이었다. 그 분야에서 성공을 한 것. 연방정부 최고 공직자로 되어서 성공을 한 것이다. 다른 맹인들이 음악과 악기를 다루는 것을 잘한다. 그것을 따라 갔으면 실패를 했을 것이다. 제가 교육학을 선택했으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수 있었다.

주님과 동행하면 불가능은 없다 나도 할 수 있다. 나는 특별한 능력과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서 태어났다. 보통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