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금) 뉴욕주신장로교회(담임 김용익 목사)는 이강주 목사(광주 향기교회 담임)를 초청하여 심령부흥성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6일(주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서 이어진다.
첫날 이강주 목사는 고린도전서 10장 1-4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생수가 흘러 넘치는 삶’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목사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은 군사이다. 군사는 싸울 적이 있다. 적은 바로 사탄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군사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말과 지혜로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항상 광명의 천사로 온다는 것이다. 겉과 의도는 좋은데 마지막에 항상 빗나간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 것이 신앙생활에 전부라 할 수 있다. 성령에 의해 거듭나서 구원 받은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변해야 한다. 성경은 구원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고 우리가 구원 받은 후에 해야 할 일을 말해주고 있다. 육체는 실상이 아니고 허상이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죽으면 땅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왜 육체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하고 가꾸는가. 그 안에 있는 영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육체 안에 영이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 안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성령의 교통이다.
말씀이 사랑, 능력으로 들려지면 무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말씀이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은 것은 권세와 치유를 상징하기도 한다. 성령의 은혜는 쌓이는 것이다. 내 안에 샘물이 넘쳐서 쌓이는 것이다. 말씀만 듣고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자기 자신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교회에는 끊임없이 기름 부음이 있어야 한다.
노아의 방주는 배가 아니었다. 네모난 커다란 상자였다. 노아의 방주가 홍수 속에서 살아남은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받은 것이다. 그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강주 목사는 토요일 저녁에 ‘저주가 끊어지고 축복이 오는 비결(슥5:1-11), 주일 오전과 주일 오후에는 각각 ‘내 인생의 축복을 위한 까마귀와 비둘기(창8:1-12)’와 ‘축복을 지키는 믿음(마 14:22-23)’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집회를 인도한다.
이목사는 개혁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대학선교회(CMI)학원총무를 역임했으며 동 선교회 광주 지부장을 맡고 있다. 현재는 광주향기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 중이다.
첫날 이강주 목사는 고린도전서 10장 1-4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생수가 흘러 넘치는 삶’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목사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은 군사이다. 군사는 싸울 적이 있다. 적은 바로 사탄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군사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말과 지혜로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사탄의 가장 큰 무기는 항상 광명의 천사로 온다는 것이다. 겉과 의도는 좋은데 마지막에 항상 빗나간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 것이 신앙생활에 전부라 할 수 있다. 성령에 의해 거듭나서 구원 받은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변해야 한다. 성경은 구원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고 우리가 구원 받은 후에 해야 할 일을 말해주고 있다. 육체는 실상이 아니고 허상이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죽으면 땅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왜 육체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하고 가꾸는가. 그 안에 있는 영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육체 안에 영이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 안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성령의 교통이다.
말씀이 사랑, 능력으로 들려지면 무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말씀이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은 것은 권세와 치유를 상징하기도 한다. 성령의 은혜는 쌓이는 것이다. 내 안에 샘물이 넘쳐서 쌓이는 것이다. 말씀만 듣고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자기 자신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교회에는 끊임없이 기름 부음이 있어야 한다.
노아의 방주는 배가 아니었다. 네모난 커다란 상자였다. 노아의 방주가 홍수 속에서 살아남은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받은 것이다. 그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강주 목사는 토요일 저녁에 ‘저주가 끊어지고 축복이 오는 비결(슥5:1-11), 주일 오전과 주일 오후에는 각각 ‘내 인생의 축복을 위한 까마귀와 비둘기(창8:1-12)’와 ‘축복을 지키는 믿음(마 14:22-23)’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집회를 인도한다.
이목사는 개혁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대학선교회(CMI)학원총무를 역임했으며 동 선교회 광주 지부장을 맡고 있다. 현재는 광주향기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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