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평신도협의회, 목사회, 이단대책협의회 등 4개의 기독교단체는 10월 25일(화) 정오에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이단 바로 알기 기독교인 총동원 주간>을 주제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그 일정을 밝혔다. 강사는 한국에서 이단문제전문가이자 경기도 퇴계원 ‘빛과 소금교회’ 담임인 최삼경 목사이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뉴욕교협에서는 이병홍 회장과 정수명 부회장, 평신도협회에서는 한창연 의장, 목사회에서는 조의호 회장, 뉴저지 교협에서는 박찬순 회장이 각각 참석했다.
평신도협의회의 한창연 의장은 “뉴욕사회에서 이단에 대한 준비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전 교계가 함께 대처할 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민TV가 기권할때까지 끝까지 하겠다. 한국에서는 승리했을지 몰라도 뉴욕에서는 힘들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겠다. 이단이 뉴욕 성도들의 영적세계를 헤치는 것을 막겠다.”며 단호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한창연 의장은 “많은 평신도들이 방송을 보고도 이단인 것을 잘 모르겠다. 도데체 무엇이 이단인가를 설명해달라고 할 때 참으로 심각하다고 느꼈다. 바로 옆에서 이단들이 판치는데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라며 아주 기본적인 ‘이단 바로 알기 운동’부터 펼치는 것이 순서라고 여겼다며 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먼저는 ‘이단 바로 알기 운동’부터 펼치고 긴밀한 회의를 통해 장기적인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단 뿐만 아니라 이단에게 리스를 해 준 곳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대처할 것을 표명했다.
현재까지 이단대처를 위해서 행해지고 있는 방안에는 10만명 서명운동 등이 있으며 <이단 바로 알기 기독교인 총동원 주간>에 이어 이단에 관한 전단지 배포 등이 행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범 기독교 이단 대책 협의회 조직도 약간의 변경사항이 있었다.
이병홍(뉴욕교협 회장), 박찬순(뉴저지교협 회장), 조의호(뉴욕 목사회 회장), 정익수(신학교협의 회장), 한창연(평신도협의회 회장) 이렇게 5인이 공동대책의장으로 되었다.
<이단 바로 알기 기독교인 총동원 주간>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18일(금)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11월 19일(토) 오후 8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11월 20일(주일) 오후 3시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
11월 21일(월) 오후 3시 목회자세미나(퀸즈장로교회)
오후 8시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11월 22일/23일 뉴저지 교회 두 곳
최삼경 목사 경력 및 약력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B.D) 졸업
미국 Fuller 신학교 석사(TH.M) 코스 연수
장로회 신학대학 청목 수료
샌프란시스코 목회학 박사 과정 이수
카자흐스탄 국립대학 명예철학박사(PH. D) 취득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1985년 7월 – 현재)
<합동신학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사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이비 이단대책위원회 상담소 소장 초대에서 3대 역임
월간 <교회와 신앙> 주필 및 발행인 역임
주간 <교회와 신앙> 상임이사(현재)
한국기독교 기독교 총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한국기독교 기독교 총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상담소장(현재)
저서
<구원파란?>, <시한부종말론 과연 성경적인가?>, <베뢰아 귀신론 비판>, <안식일교회대논쟁>, <달란트 인간>, <안식교 타코마 논쟁> 등
어빙젠센 씨리즈 마가복음, 요한복음, 로마서, 열왕기 역대서(아가페 출판사), <훌륭한 가장>(생명의 말씀사)(원저자 : Dimody Foster,)
이 날 기자회견에는 뉴욕교협에서는 이병홍 회장과 정수명 부회장, 평신도협회에서는 한창연 의장, 목사회에서는 조의호 회장, 뉴저지 교협에서는 박찬순 회장이 각각 참석했다.
평신도협의회의 한창연 의장은 “뉴욕사회에서 이단에 대한 준비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전 교계가 함께 대처할 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민TV가 기권할때까지 끝까지 하겠다. 한국에서는 승리했을지 몰라도 뉴욕에서는 힘들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겠다. 이단이 뉴욕 성도들의 영적세계를 헤치는 것을 막겠다.”며 단호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한창연 의장은 “많은 평신도들이 방송을 보고도 이단인 것을 잘 모르겠다. 도데체 무엇이 이단인가를 설명해달라고 할 때 참으로 심각하다고 느꼈다. 바로 옆에서 이단들이 판치는데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라며 아주 기본적인 ‘이단 바로 알기 운동’부터 펼치는 것이 순서라고 여겼다며 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먼저는 ‘이단 바로 알기 운동’부터 펼치고 긴밀한 회의를 통해 장기적인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단 뿐만 아니라 이단에게 리스를 해 준 곳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대처할 것을 표명했다.
현재까지 이단대처를 위해서 행해지고 있는 방안에는 10만명 서명운동 등이 있으며 <이단 바로 알기 기독교인 총동원 주간>에 이어 이단에 관한 전단지 배포 등이 행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범 기독교 이단 대책 협의회 조직도 약간의 변경사항이 있었다.
이병홍(뉴욕교협 회장), 박찬순(뉴저지교협 회장), 조의호(뉴욕 목사회 회장), 정익수(신학교협의 회장), 한창연(평신도협의회 회장) 이렇게 5인이 공동대책의장으로 되었다.
<이단 바로 알기 기독교인 총동원 주간>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18일(금)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11월 19일(토) 오후 8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11월 20일(주일) 오후 3시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
11월 21일(월) 오후 3시 목회자세미나(퀸즈장로교회)
오후 8시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11월 22일/23일 뉴저지 교회 두 곳
최삼경 목사 경력 및 약력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B.D) 졸업
미국 Fuller 신학교 석사(TH.M) 코스 연수
장로회 신학대학 청목 수료
샌프란시스코 목회학 박사 과정 이수
카자흐스탄 국립대학 명예철학박사(PH. D) 취득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1985년 7월 – 현재)
<합동신학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사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이비 이단대책위원회 상담소 소장 초대에서 3대 역임
월간 <교회와 신앙> 주필 및 발행인 역임
주간 <교회와 신앙> 상임이사(현재)
한국기독교 기독교 총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한국기독교 기독교 총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상담소장(현재)
저서
<구원파란?>, <시한부종말론 과연 성경적인가?>, <베뢰아 귀신론 비판>, <안식일교회대논쟁>, <달란트 인간>, <안식교 타코마 논쟁> 등
어빙젠센 씨리즈 마가복음, 요한복음, 로마서, 열왕기 역대서(아가페 출판사), <훌륭한 가장>(생명의 말씀사)(원저자 : Dimody F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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