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기독교라디오방송국인 KCBN(사장 황동익 목사, 이사장 박희소 목사)이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10월 20일 열린 뉴욕교협 정기총회에서 KCBN 이사 중의 한명인 박 마이클목사(한마음침례교회 담임)는 임원선거투표 중에 갑자기 앞으로 나와 "현재 기독교방송국의 전파사용료가 석달치가 밀려 있다. 빠른시간안에 지불하지 못하면 방송국이 넘어가게 생겼다. 한 번 넘어가면 다시 찾기가 힘들 것이다. 여기 모인 교회에서 적은 액수라도 협조를 해 주셨으면 한다.”라며 기독교 방송국이 임박한 시점에 있음을 밝혔다.
KCBN 기독교방송국에서는 이를 위해 전직원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10월 20일 열린 뉴욕교협 정기총회에서 KCBN 이사 중의 한명인 박 마이클목사(한마음침례교회 담임)는 임원선거투표 중에 갑자기 앞으로 나와 "현재 기독교방송국의 전파사용료가 석달치가 밀려 있다. 빠른시간안에 지불하지 못하면 방송국이 넘어가게 생겼다. 한 번 넘어가면 다시 찾기가 힘들 것이다. 여기 모인 교회에서 적은 액수라도 협조를 해 주셨으면 한다.”라며 기독교 방송국이 임박한 시점에 있음을 밝혔다.
KCBN 기독교방송국에서는 이를 위해 전직원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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