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성령축제를 열고 있다. 뉴욕예일장로교회가 신축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부흥회이며 강사는 온누리교회 사역장로인 김수웅 장로이다.
이번 성회 말씀의 주제는 '성령과 꿈'이다. 김 장로는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성령은 창조의 영이기 때문이고 둘째, 성령을 받으면 꿈과 환상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하나님은 성령과 비전과 꿈을 받은 이를 쓰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 꿈꾸는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성령을 받음으로서 비전을 받고 그로써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처음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끝까지 기도해서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들을 간증하였다.
그는 기도 응답의 원리로 '바라봄의 법칙'을 소개했다. "우리가 우리의 꿈을 잊지 않고 그 꿈을 늘 바라보고 기도하게 되면 결국 이루어집니다." 그는 삭월세방에 살면서 10만평의 염전을 놓고 온 집안에 기도 제목을 적어놓고 기도하고 결국엔 60만평의 염전을 얻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믿는 자가 먼저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바라고 구하면 반드시 그것을 얻는다는 자신의 경험을 간증했다.
그는 또 "믿음은 마치 종이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테이블과 같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마치 종이를 펜으로 뚫으면 쉽게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뚫을 수 있는 것과도 같이 나약해서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종이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아무리 펜으로 뚫으려고 해도 종이를 뚫을 수 없는 것과도 같이 아무리 큰 환란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이해하기 쉽게 믿음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수웅 장로의 힘있고 은혜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간증을 들으면서 듣는 이들은 함께 웃으며 때로는 함께 찬송하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간증을 경청했다. 간증 이후에는 통성기도시간을 가짐으로서 집회를 마무리했다.
김수웅 장로의 간증은 앞으로 이틀간 더 계속된다.
김수웅 장로 약력
-한세대 신학대학 졸업
-한동대학교명예부총장/후원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온누리교회 사역장로
-천일제염공사/천양/천해수산 대표회장
집회일정
1. 10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30분 '성령과 꿈'
2. 10월 18일 화요일 새벽 5시 15분 '예수님의 좋은 군사'
3. 10울 1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성령과 치유'
4. 10월 19일 수요일 새벽 5시 15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5.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성령과 선교'
문의 : 516-938-0383
장소 : 17 New South Rd, Hicksville, NY 11801 (뉴욕예일장로교회 예배당)
Website : www.yalechurch.org
이번 성회 말씀의 주제는 '성령과 꿈'이다. 김 장로는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성령은 창조의 영이기 때문이고 둘째, 성령을 받으면 꿈과 환상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하나님은 성령과 비전과 꿈을 받은 이를 쓰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 꿈꾸는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성령을 받음으로서 비전을 받고 그로써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처음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끝까지 기도해서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들을 간증하였다.
그는 기도 응답의 원리로 '바라봄의 법칙'을 소개했다. "우리가 우리의 꿈을 잊지 않고 그 꿈을 늘 바라보고 기도하게 되면 결국 이루어집니다." 그는 삭월세방에 살면서 10만평의 염전을 놓고 온 집안에 기도 제목을 적어놓고 기도하고 결국엔 60만평의 염전을 얻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믿는 자가 먼저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바라고 구하면 반드시 그것을 얻는다는 자신의 경험을 간증했다.
그는 또 "믿음은 마치 종이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테이블과 같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마치 종이를 펜으로 뚫으면 쉽게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뚫을 수 있는 것과도 같이 나약해서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종이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아무리 펜으로 뚫으려고 해도 종이를 뚫을 수 없는 것과도 같이 아무리 큰 환란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이해하기 쉽게 믿음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수웅 장로의 힘있고 은혜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간증을 들으면서 듣는 이들은 함께 웃으며 때로는 함께 찬송하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간증을 경청했다. 간증 이후에는 통성기도시간을 가짐으로서 집회를 마무리했다.
김수웅 장로의 간증은 앞으로 이틀간 더 계속된다.
김수웅 장로 약력
-한세대 신학대학 졸업
-한동대학교명예부총장/후원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온누리교회 사역장로
-천일제염공사/천양/천해수산 대표회장
집회일정
1. 10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30분 '성령과 꿈'
2. 10월 18일 화요일 새벽 5시 15분 '예수님의 좋은 군사'
3. 10울 1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성령과 치유'
4. 10월 19일 수요일 새벽 5시 15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5.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성령과 선교'
문의 : 516-938-0383
장소 : 17 New South Rd, Hicksville, NY 11801 (뉴욕예일장로교회 예배당)
Website : www.yale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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