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예배회복운동인 Nyskc Movement가 캐나다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한 기도원에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토론토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나이스크 목회자 포럼이 열린다.
나이스크 관계자는 “한국교회의 부흥의 기틀이 예배회복이었고 새벽기도의 힘이었던 것을 기억하는 현대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일념 아래 토론토의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힘을 실어주고 더 나아가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교회관과 예배관을 심어주느 포럼이 될 것이다. 또한 3일동안 오로지 예배회복에 대한 이론적인면과 더불어 뜨거운 목회의 열정을 심어줄 이 포럼을 통해 토론토 지역의 교회들이 건강한 목회와 교회의 상을 이루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나이스크(예배회복 운동)의 대표회장인 최병엽목사와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가 나서며, "예배회복 사상",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는 길", "나이스크의 미래의 비젼", “성막안에서의 예배의 삶" 등 7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기간에는 나이스크 코치 훈련모임(NC)이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토론토 지역교회에서 선발된 대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든교회(정관일목사 시무)에서 3일간 열리게 된다.
미래 한인교회들을 이끌고 갈 이들은 이번 3일간의 훈련을 통해 예배의 실제적의 삶과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성공적 삶이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 개최될 2006년 나이스크 토론토 컨퍼런스에 조장들로 참여케 된다. 컨퍼런스 후에는 각자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돌아가서 중간 헌신자로써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고 다음 세대들을 키우는 사역자들이 되는 것이다.
사무총장인 홍명철목사는 "예배보다는 이벤트나 프로그램에 의존해야만 교인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현대 교회의 이미지에서 진정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교인들을 깊은 헌신자로 삼는 이 일에 온 교회가 같이 동참이 되기를 바란다.
50여 년 전 미래 교회의 방향이 엔터테인먼트교회로, 할리우드교인들을 만들어간다는 토저 박사의 우려가 실제로 우리의 교회들을 위협하고 있음을 다시 일깨워주고 한국 교회 첫 부흥의 역사가 예배의 뜨거움이 넘침으로 인해 일어났던 것처럼 그런 부흥을 다시 되찾는 나이스크 운동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과 교회 중간요원들의 훈련은 나이스크 토론토 본부 (본부장 유윤호 목사, 성산교회)에서 주관하며 필요한 안내들은 NYSKC.ORG나 (416)785-4620, (646)645-0691에서 얻을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한 기도원에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토론토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나이스크 목회자 포럼이 열린다.
나이스크 관계자는 “한국교회의 부흥의 기틀이 예배회복이었고 새벽기도의 힘이었던 것을 기억하는 현대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일념 아래 토론토의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힘을 실어주고 더 나아가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교회관과 예배관을 심어주느 포럼이 될 것이다. 또한 3일동안 오로지 예배회복에 대한 이론적인면과 더불어 뜨거운 목회의 열정을 심어줄 이 포럼을 통해 토론토 지역의 교회들이 건강한 목회와 교회의 상을 이루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나이스크(예배회복 운동)의 대표회장인 최병엽목사와 사무총장인 홍명철 목사가 나서며, "예배회복 사상",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는 길", "나이스크의 미래의 비젼", “성막안에서의 예배의 삶" 등 7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기간에는 나이스크 코치 훈련모임(NC)이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토론토 지역교회에서 선발된 대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든교회(정관일목사 시무)에서 3일간 열리게 된다.
미래 한인교회들을 이끌고 갈 이들은 이번 3일간의 훈련을 통해 예배의 실제적의 삶과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성공적 삶이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 개최될 2006년 나이스크 토론토 컨퍼런스에 조장들로 참여케 된다. 컨퍼런스 후에는 각자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돌아가서 중간 헌신자로써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고 다음 세대들을 키우는 사역자들이 되는 것이다.
사무총장인 홍명철목사는 "예배보다는 이벤트나 프로그램에 의존해야만 교인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현대 교회의 이미지에서 진정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교인들을 깊은 헌신자로 삼는 이 일에 온 교회가 같이 동참이 되기를 바란다.
50여 년 전 미래 교회의 방향이 엔터테인먼트교회로, 할리우드교인들을 만들어간다는 토저 박사의 우려가 실제로 우리의 교회들을 위협하고 있음을 다시 일깨워주고 한국 교회 첫 부흥의 역사가 예배의 뜨거움이 넘침으로 인해 일어났던 것처럼 그런 부흥을 다시 되찾는 나이스크 운동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과 교회 중간요원들의 훈련은 나이스크 토론토 본부 (본부장 유윤호 목사, 성산교회)에서 주관하며 필요한 안내들은 NYSKC.ORG나 (416)785-4620, (646)645-0691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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