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2집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랙 가스펠 그룹 믿음의 유산이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God Cares’ 콘서트를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3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콘서트의 테마는 ‘흑인음악’. 블랙 가스펠의 대명사 믿음의 유산을 비롯해 빅마마, 한상원 밴드, 파워플라워 등 국내 최고의 흑인음악 밴드들이 모인다. 4개의 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DJ와 힙합뮤지션, Soul R&B Artists들이 Guest로 참여하는 스탠딩 공연.
이번 공연의 기획자인 믿음의 유산 정성복 대표는 “힘든 투병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의 일들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다가, 내부에 그런 병을 겪는 사람이 생겨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다”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무엇인지 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환자들을 돕는 일에 쓰이며, 모든 출연진과 스탭들은 노 개런티로 이번 공연에 참여했다. 예매 30,000원/ 현매 35,000원
문의) 브라운 엔터테인먼트 02-3463-1883
3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콘서트의 테마는 ‘흑인음악’. 블랙 가스펠의 대명사 믿음의 유산을 비롯해 빅마마, 한상원 밴드, 파워플라워 등 국내 최고의 흑인음악 밴드들이 모인다. 4개의 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DJ와 힙합뮤지션, Soul R&B Artists들이 Guest로 참여하는 스탠딩 공연.
이번 공연의 기획자인 믿음의 유산 정성복 대표는 “힘든 투병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의 일들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다가, 내부에 그런 병을 겪는 사람이 생겨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다”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무엇인지 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환자들을 돕는 일에 쓰이며, 모든 출연진과 스탭들은 노 개런티로 이번 공연에 참여했다. 예매 30,000원/ 현매 35,000원
문의) 브라운 엔터테인먼트 02-3463-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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