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깊은 산, 자그마한 연못에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싸움이 벌어져, 두 마리의 붕어는 서로 물고 뜯고 하다가 결국 한 마리가 죽어 버렸습니다. 그 붕어가 물 위에 뜨고 몸이 썩기 시작하면서 연못의 물도 곧 부패되었습니다. 살아남은 붕어는 영원히 연못을 독차지 하고 잘 살 줄로 생각했는데 썩은 물을 먹자, 곧 그도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가족끼리 화목하지 못하면 피차 불편하고 불행해집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필요한 8가지 행복 중에서 일곱 번째의 행복이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말씀했습니다. 이는 화평케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은 먼저 하나님과 화평해야합니다. 화평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화평해야합니다. 로마서 12:18절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럼 화평케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서로를 화해시키는 사람이요. 논쟁을 조정시키는 사람이요. 다툼을 일치시키는 사람이요.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하는 사람이요. 지도자에게 복종하는 사람이요, 자신의 고집을 단념하는 사람이요. 가족들과 조화를 이루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하늘에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2: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박병열 목사(사랑과 행복이야기 발행인)
하나님은 인간에게 필요한 8가지 행복 중에서 일곱 번째의 행복이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말씀했습니다. 이는 화평케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은 먼저 하나님과 화평해야합니다. 화평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화평해야합니다. 로마서 12:18절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럼 화평케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서로를 화해시키는 사람이요. 논쟁을 조정시키는 사람이요. 다툼을 일치시키는 사람이요.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하는 사람이요. 지도자에게 복종하는 사람이요, 자신의 고집을 단념하는 사람이요. 가족들과 조화를 이루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하늘에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2: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박병열 목사(사랑과 행복이야기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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