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교단의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가 교회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2일(주일) 헌당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 날 장로장립자는 구영진, 한호엽, 허원구, 장로취임자는 최성규, 권사임직자는 구송례, 김성길, 성명선, 신인숙, 우소영, 이선희, 정득영, 주미선, 지경자, 최경란, 집사장립자는 김영조, 윤여훈, 이민철, 이상우 등이었다.
설교를 맡은 이종표 목사는 마태복음 9:35-10:1을 본문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John Heimstra(미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목사와 Jon Norton 목사가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한요한 목사와 정광희 목사가 각각 권면의 말을 전했다.
한재홍 목사는 지난 20년을 회고하면 “아버지 감사합니다”란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고백하였다. 또한, 한 목사는 “시간 앞에 어떤 장사가 있었던가?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이 주신 나의 마지막 사명의 명령인 줄 알고 최선을 다하면서 오늘을 살았으면 합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장로장립자는 구영진, 한호엽, 허원구, 장로취임자는 최성규, 권사임직자는 구송례, 김성길, 성명선, 신인숙, 우소영, 이선희, 정득영, 주미선, 지경자, 최경란, 집사장립자는 김영조, 윤여훈, 이민철, 이상우 등이었다.
설교를 맡은 이종표 목사는 마태복음 9:35-10:1을 본문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John Heimstra(미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목사와 Jon Norton 목사가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한요한 목사와 정광희 목사가 각각 권면의 말을 전했다.
한재홍 목사는 지난 20년을 회고하면 “아버지 감사합니다”란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고백하였다. 또한, 한 목사는 “시간 앞에 어떤 장사가 있었던가?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이 주신 나의 마지막 사명의 명령인 줄 알고 최선을 다하면서 오늘을 살았으면 합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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