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뉴욕영생교회에서 김태철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 날 김태철 목사는 요나서 3장 1-10절을 본문으로 “요나여, 니느웨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김 목사는 “요나가 회개하고 돌아와 복음을 외쳤을 때 죄악이 가득했던 니느웨 성읍에서는 백성은 물론이고 왕까지도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회개하는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은 그 뜻을 돌이키셔서 그 성읍을 멸망치 않게 하셨다.”고 전하면서 요나의 자리가 바로 믿는 자들의 자리임을 항상 기억하고 살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 목사는 요나가 복음을 외치며 회개할 것을 촉구했던 것이 바로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사명임을 깨닫고 귀한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며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역설하였다.
고 임민일 목사(전 뉴욕영생교회 담임)의 부인인 임숙희 사모는 “2001년, 임민일 목사님이 과로로 쓰러져 전신마비가 되고 3년여 병상에서 생활하시던 중, 회복이 늦어짐을 아시고, 2003년 8월쯤에 진리교회를 담임하던 김태철 목사에게 전화하여 “뉴욕영생교회를 후배인 김태철 목사에게 맡기겠다.”고 유언하셨습니다.”라며 김태철 목사를 청빙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로써, 미주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이덕수 목사) 소속이었던 진리교회와 동교단 동북노회(노회장 이기천 목사) 소속이었던 뉴욕영생교회는 앞으로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소속으로서 ‘뉴욕영생교회(담임 김태철 목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되어 사역하게 된다.
진리교회와 뉴욕영생교회 하나된다
이 날 김태철 목사는 요나서 3장 1-10절을 본문으로 “요나여, 니느웨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김 목사는 “요나가 회개하고 돌아와 복음을 외쳤을 때 죄악이 가득했던 니느웨 성읍에서는 백성은 물론이고 왕까지도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회개하는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은 그 뜻을 돌이키셔서 그 성읍을 멸망치 않게 하셨다.”고 전하면서 요나의 자리가 바로 믿는 자들의 자리임을 항상 기억하고 살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 목사는 요나가 복음을 외치며 회개할 것을 촉구했던 것이 바로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사명임을 깨닫고 귀한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며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역설하였다.
고 임민일 목사(전 뉴욕영생교회 담임)의 부인인 임숙희 사모는 “2001년, 임민일 목사님이 과로로 쓰러져 전신마비가 되고 3년여 병상에서 생활하시던 중, 회복이 늦어짐을 아시고, 2003년 8월쯤에 진리교회를 담임하던 김태철 목사에게 전화하여 “뉴욕영생교회를 후배인 김태철 목사에게 맡기겠다.”고 유언하셨습니다.”라며 김태철 목사를 청빙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로써, 미주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이덕수 목사) 소속이었던 진리교회와 동교단 동북노회(노회장 이기천 목사) 소속이었던 뉴욕영생교회는 앞으로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소속으로서 ‘뉴욕영생교회(담임 김태철 목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되어 사역하게 된다.
진리교회와 뉴욕영생교회 하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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