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8시에 김범일(한국 제 2가나안 농군학교 교장) 장로를 초청해서 간증집회를 연다.
가나안 농군학교는 1962년 故김용기 장로(김범일 장로의 부친)에 의해 광주군에서 시작되었으며, 농촌지도자 양성뿐 아니라 민중들의 의식과 생활개선, 그리고 복음화 운동에 힘썼다.
그러다 1973년 농군학교 수료생 김윤환, 김기해 장로의 기증으로 강원도 원주군 신림면에 제2가나안 농군학교를 세웠다.
이를 토대로 김 장로는 1995년 가나안아시아복민선교회를 만들어 중국, 필리핀, 우즈백, 방글라데시에 선교사들을 파송해 현지 지도자들에게 농업기술과 정신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제껏 농군학교를 통해 국내외 교육을 받은 이들만 해도 60여만명(제2농군학교-33만여명)이며, 가나안농군운동 세계본부(w.c.m)를 통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중국, 팔레스타인, 캄보디아등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에 가나안 농군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최근 김범일 장로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스톤시온성교회(정경조 목사)에서 뉴잉글랜드지역 가을 연합부흥회를 인도했다.
문의: Tel. 516.349.5559
가나안 농군학교는 1962년 故김용기 장로(김범일 장로의 부친)에 의해 광주군에서 시작되었으며, 농촌지도자 양성뿐 아니라 민중들의 의식과 생활개선, 그리고 복음화 운동에 힘썼다.
그러다 1973년 농군학교 수료생 김윤환, 김기해 장로의 기증으로 강원도 원주군 신림면에 제2가나안 농군학교를 세웠다.
이를 토대로 김 장로는 1995년 가나안아시아복민선교회를 만들어 중국, 필리핀, 우즈백, 방글라데시에 선교사들을 파송해 현지 지도자들에게 농업기술과 정신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제껏 농군학교를 통해 국내외 교육을 받은 이들만 해도 60여만명(제2농군학교-33만여명)이며, 가나안농군운동 세계본부(w.c.m)를 통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중국, 팔레스타인, 캄보디아등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에 가나안 농군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최근 김범일 장로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스톤시온성교회(정경조 목사)에서 뉴잉글랜드지역 가을 연합부흥회를 인도했다.
문의: Tel. 516.349.5559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