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나약에 새로운 성전을 마련한 뉴욕한신침례교회(담임 장길준 목사)는 9월 25일(주일)에 새성전헌당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장길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선일목사(안디옥침례교회, 침례교지방회증경회장)의 기도, 신석환목사(새빛침례교회)의 설교, 김화용목사(뉴저지 등대침례교회)의 기도, 노순구목사(뉴저지한인침례교 지방회장)의 권면, 최창섭목사(뉴욕한인침례교회 지방회장), 김종덕목사(뉴욕교협회장), 주경로목사(해리슨버그한인장로교회)의 축사, 허걸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신석환 목사는 계4:11, 시편149:1-4을 인용,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것은 끝이 없고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만세 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이곳 가운데서 땅끝까지 드러날 것입니다. 이제 이곳에 나무를 심었으니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셔서 복음이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교회 김동화장로는 교회 역사와 성전구입 결과보고를 하고 담임목사에게 성전 열쇠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순구목사는 교회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내집신자’들이 늘어날 때 교회가 발전한다며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하였고 배창건목사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올바르게 서는 교회가 되어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교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한편, 김종덕목사는 바울사도 곁에 많은 동역자가 있었던 것처럼 담임목사와 연합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주경로 목사는 박수로 대신하며 이 박수소리가 널리 퍼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축원하였다.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는 단기선교하는 교회로 성장시킬 것이며 선교를 통한 복음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예배는 장길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선일목사(안디옥침례교회, 침례교지방회증경회장)의 기도, 신석환목사(새빛침례교회)의 설교, 김화용목사(뉴저지 등대침례교회)의 기도, 노순구목사(뉴저지한인침례교 지방회장)의 권면, 최창섭목사(뉴욕한인침례교회 지방회장), 김종덕목사(뉴욕교협회장), 주경로목사(해리슨버그한인장로교회)의 축사, 허걸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신석환 목사는 계4:11, 시편149:1-4을 인용,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심을 믿습니다. 어려운 것은 끝이 없고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만세 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이곳 가운데서 땅끝까지 드러날 것입니다. 이제 이곳에 나무를 심었으니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셔서 복음이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교회 김동화장로는 교회 역사와 성전구입 결과보고를 하고 담임목사에게 성전 열쇠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순구목사는 교회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내집신자’들이 늘어날 때 교회가 발전한다며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하였고 배창건목사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올바르게 서는 교회가 되어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교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한편, 김종덕목사는 바울사도 곁에 많은 동역자가 있었던 것처럼 담임목사와 연합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주경로 목사는 박수로 대신하며 이 박수소리가 널리 퍼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축원하였다.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는 단기선교하는 교회로 성장시킬 것이며 선교를 통한 복음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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