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이덕수 목사) 제 33회 정기모임이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뉴욕영락교회(담임 한세원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노회는 카트리나 이재민을 위해 9월18일부터 두 주 동안 헌금을 모으기로 뜻을 모으고 교회 자체적으로도 구호사업에 필요한 성금을 보내기로 했다.
또한, 9월 26일에는 노회에서 운영하는 포코노에 위치한 광야기도원에서 친선체육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볼리비아(윤덕원 선교사)에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한편, 내년 총회에는 30주년을 기념한 교육대회도 열기로 결정하였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현 임원은 회장 이덕수목사(뉴욕신성교회), 부회장 김삼천목사(뉴욕시온성교회), 서기 배정웅목사(아가페영성훈련원), 부서기 임선순 목사(포도원교회), 회계 남민식 장로(시민교회) 등이다.
뉴욕노회는 카트리나 이재민을 위해 9월18일부터 두 주 동안 헌금을 모으기로 뜻을 모으고 교회 자체적으로도 구호사업에 필요한 성금을 보내기로 했다.
또한, 9월 26일에는 노회에서 운영하는 포코노에 위치한 광야기도원에서 친선체육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볼리비아(윤덕원 선교사)에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한편, 내년 총회에는 30주년을 기념한 교육대회도 열기로 결정하였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현 임원은 회장 이덕수목사(뉴욕신성교회), 부회장 김삼천목사(뉴욕시온성교회), 서기 배정웅목사(아가페영성훈련원), 부서기 임선순 목사(포도원교회), 회계 남민식 장로(시민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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