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2일(월) 오후6시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철우 목사)는 뉴저지임마누엘교회(담임 박찬순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장철우 목사는 올 한해 회장 임기를 마치며 “교협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사명으로 교회 연합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 동안 교협을 도와준 회원교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