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은 9월 8일 오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 7차 회의를 하였다.
제 1부 경건회는 김수태 목사(교협 부서기)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윤오성 목사(사업분과위원장)의 기도, 정수명 목사(목회분과위원장)의 말씀, 이재덕 목사(총무)의 광고, 한재홍 목사(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쳐졌다.
제 2부 회무시간에는 총회준비보고, 실행분과위원회 확장된 분과 총회 인준의 건, 만민TV 방송 대책위 건, “할렐루야 강사 기념 설교집” 출판에 대한 보고, 카트리나 재해민 돕기 성금 모금의 건, 북한예술인 단장 마영애 아들 추방 서명 운동의 건 등에 관한 사항들이 논의되었다.
총회는 10월 20일(목)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실행분과위원회 확장분과에 대해서는 각 회기 회장의 역량에 맡기기로 하였다.
“할렐루야 강사 기념 설교집”은 원래 $12,000의 예산으로 4,000부를 인쇄하였으며 현재 2,000부 이상이 판매되어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카트리나 재해민 돕기와 북한예술인 단장 마영애씨 아들에 관한 서명건은 지난 주에 이미 임원회를 통해 각 교회에 공문이 발송되어 진행중인 사항으로 이 날 회의에서 추인받았다.
만민 TV 방송에 관한 건은 어제 7일 열린 긴급대책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빌리그래함전도대회처럼 대규모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이번 대책위원회 대표는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가 맡게 되며 회기가 지날 때마다 각 회기 회장이 자동적으로 대표가 된다.
이날 뉴욕 교협 신학위원회 위원장인 정홍권목사는 "이번 만민TV사건을 계기로 뉴욕에서도 이단에 대해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교회가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어 미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7일 긴급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만민교회(이재록)의 뉴욕 KTV(채널 17) 24시간 방송 송출에 대하여 반대하고 법적, 신학적, 신앙적 대책을 세우고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홍보하며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하고 뉴욕, 뉴저지 범교단적 이단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다.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하신 분들과 참석하지 못한 증경회장들과 각 교단대표들을 대책위원으로 위촉키로 만장일치 결의 통과하다.
-대책위원회 구성
-성명서 발표
-각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단 유혹에 대한 홍보
-화합 단결된 모습으로 반대 투쟁 진리사수
대책위 조직과 진행을 뉴욕교회협의회에 일임키로 하고 대책회의 결과를 임,실행위원회에 통보하기로 하다.’
한편, 만민TV관계자는 회의에 참가해서 자신들에 대한 발언을 하려했지만 교협관계자에 의해 회의참석이 거부되었다.
7일 긴급 대책 회의
제 1부 경건회는 김수태 목사(교협 부서기)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윤오성 목사(사업분과위원장)의 기도, 정수명 목사(목회분과위원장)의 말씀, 이재덕 목사(총무)의 광고, 한재홍 목사(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쳐졌다.
제 2부 회무시간에는 총회준비보고, 실행분과위원회 확장된 분과 총회 인준의 건, 만민TV 방송 대책위 건, “할렐루야 강사 기념 설교집” 출판에 대한 보고, 카트리나 재해민 돕기 성금 모금의 건, 북한예술인 단장 마영애 아들 추방 서명 운동의 건 등에 관한 사항들이 논의되었다.
총회는 10월 20일(목)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실행분과위원회 확장분과에 대해서는 각 회기 회장의 역량에 맡기기로 하였다.
“할렐루야 강사 기념 설교집”은 원래 $12,000의 예산으로 4,000부를 인쇄하였으며 현재 2,000부 이상이 판매되어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카트리나 재해민 돕기와 북한예술인 단장 마영애씨 아들에 관한 서명건은 지난 주에 이미 임원회를 통해 각 교회에 공문이 발송되어 진행중인 사항으로 이 날 회의에서 추인받았다.
만민 TV 방송에 관한 건은 어제 7일 열린 긴급대책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빌리그래함전도대회처럼 대규모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이번 대책위원회 대표는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가 맡게 되며 회기가 지날 때마다 각 회기 회장이 자동적으로 대표가 된다.
이날 뉴욕 교협 신학위원회 위원장인 정홍권목사는 "이번 만민TV사건을 계기로 뉴욕에서도 이단에 대해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교회가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어 미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7일 긴급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만민교회(이재록)의 뉴욕 KTV(채널 17) 24시간 방송 송출에 대하여 반대하고 법적, 신학적, 신앙적 대책을 세우고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홍보하며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하고 뉴욕, 뉴저지 범교단적 이단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다.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하신 분들과 참석하지 못한 증경회장들과 각 교단대표들을 대책위원으로 위촉키로 만장일치 결의 통과하다.
-대책위원회 구성
-성명서 발표
-각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단 유혹에 대한 홍보
-화합 단결된 모습으로 반대 투쟁 진리사수
대책위 조직과 진행을 뉴욕교회협의회에 일임키로 하고 대책회의 결과를 임,실행위원회에 통보하기로 하다.’
한편, 만민TV관계자는 회의에 참가해서 자신들에 대한 발언을 하려했지만 교협관계자에 의해 회의참석이 거부되었다.
7일 긴급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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