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뉴욕교계지도자들은 뉴욕교협사무실에서 모여 10월 10일부터 KTV 채널 17번에서 공식적으로 매일 24시간 방송될 만민TV에 대한 안건을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남수, 김용걸, 안창의, 한재홍 목사 등 뉴욕교협증경회장단과 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 부회장 김관선 목사, 서기 김형훈 목사, 뉴욕목사회 회장 조의호 목사,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 부회장 이병홍 목사, 유시수 장로, 총무 이재덕 목사, 서기 조명철 목사, 이사장 송정훈 장로, 뉴저지교협부회장 박찬순 목사, 이경로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임에 참석한 이경로 한인회장은 “만민TV방송으로 인해 뉴욕교계에 큰 혼란이 일어난다면인구의 70%이상이 교인인 뉴욕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교계지도자들이 제시하는 의견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날 모임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만민 TV방송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대책위원회는 8일 실행위원회에서 조직되며 이 날 참석한 교계지도자들과 뉴욕교협증경회장단, 뉴욕내 교단 대표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조직될 예정이다.
이 날 만민TV방송에 대한 대처방안으로는 법적인 투쟁도 불사하고 적극대처해야한다는 강경적 입장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각자 교회 및 한인사회에 널리 홍보하는 쪽으로 나가자는 온건적 입장이 모두 거론되었다.
하지만 어떤 대처방향을 결정하든지 먼저는 한국교회연합체 등에서 공식적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만민중앙교회(이재록 목사)의 이단성에 관련된 자료를 정리해서 각 교회 및 한인사회에 빠른 시간내에 널리 알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의견을 모으고 이에 관련한 언론보도자료를 각 교회에 배포키로 했으며 다음단계는 내일 대책위원회가 조직된 후 결정키로 하였다.
뉴욕교협실행위원회는 8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김남수, 김용걸, 안창의, 한재홍 목사 등 뉴욕교협증경회장단과 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 부회장 김관선 목사, 서기 김형훈 목사, 뉴욕목사회 회장 조의호 목사,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 부회장 이병홍 목사, 유시수 장로, 총무 이재덕 목사, 서기 조명철 목사, 이사장 송정훈 장로, 뉴저지교협부회장 박찬순 목사, 이경로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임에 참석한 이경로 한인회장은 “만민TV방송으로 인해 뉴욕교계에 큰 혼란이 일어난다면인구의 70%이상이 교인인 뉴욕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교계지도자들이 제시하는 의견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날 모임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만민 TV방송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대책위원회는 8일 실행위원회에서 조직되며 이 날 참석한 교계지도자들과 뉴욕교협증경회장단, 뉴욕내 교단 대표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조직될 예정이다.
이 날 만민TV방송에 대한 대처방안으로는 법적인 투쟁도 불사하고 적극대처해야한다는 강경적 입장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각자 교회 및 한인사회에 널리 홍보하는 쪽으로 나가자는 온건적 입장이 모두 거론되었다.
하지만 어떤 대처방향을 결정하든지 먼저는 한국교회연합체 등에서 공식적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만민중앙교회(이재록 목사)의 이단성에 관련된 자료를 정리해서 각 교회 및 한인사회에 빠른 시간내에 널리 알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의견을 모으고 이에 관련한 언론보도자료를 각 교회에 배포키로 했으며 다음단계는 내일 대책위원회가 조직된 후 결정키로 하였다.
뉴욕교협실행위원회는 8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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