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뉴욕만백성교회(담임목사 김상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교회에서 꽃꽃이 전시회를 열었다.
‘꽃으로 피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열린 전시회는 만백성교회 꽃꽃이반 회원 27명이 출품한 40여점이 선보였다.
꽃꽃이반을 지도하고 있는 김엘리사(상미 꽃종합예술원 뉴욕지부장)씨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당신을 앙모합니다’ 등 출품한 작품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의 아름다움을 꽃으로 표현했다”며 “또한 꽃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찬양하고 고백하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17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상모 목사, 이인덕 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 창설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꽃으로 피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열린 전시회는 만백성교회 꽃꽃이반 회원 27명이 출품한 40여점이 선보였다.
꽃꽃이반을 지도하고 있는 김엘리사(상미 꽃종합예술원 뉴욕지부장)씨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당신을 앙모합니다’ 등 출품한 작품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의 아름다움을 꽃으로 표현했다”며 “또한 꽃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찬양하고 고백하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17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상모 목사, 이인덕 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 창설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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