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 미국 기상관측 사상 4번째로 규모가 큰 허리케인이 미국 남부 해안도시 뉴올리언스를 덮쳤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카트리나 참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 국방부와 국토 안보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재난구조 작전에 들어간 상태이고 미국 전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일어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와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 황동익 목사)이 공동으로 카트리나 피해 복구 사업에 동참하고자 성금모음운동을 전개하기로 발표하였다. 교협에서는 이번 주일부터 성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각 교회에 협조를 부탁하였고, 모아진 성금은 미주기독교방송국과 협의해서 구호단체를 선정하여 전달할 계획이라 밝혔다.
문의:718-358-007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와 더불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와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 황동익 목사)이 공동으로 카트리나 피해 복구 사업에 동참하고자 성금모음운동을 전개하기로 발표하였다. 교협에서는 이번 주일부터 성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각 교회에 협조를 부탁하였고, 모아진 성금은 미주기독교방송국과 협의해서 구호단체를 선정하여 전달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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