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미국 기독교법률협회의 부설기관으로 시작되어, 현재 미국 내 20여개 신학교와 19개 교단, 윌로우크릭교회 등 300여개 교회 및 선교단체가 동참하고 있는 피스메이커 사역을 뉴욕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피스메이커 세미나가 오는 11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뉴욕전도협의회 주최,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 마이클 목사) 후원으로 뉴욕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피스메이커 미니스트리의 인터네셔널 강사인 에릭 폴리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가정 등 모든 인간관계 속에 잠재된 갈등과 불신을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강의한다.
피스메이커 사역은 교회와 가정, 직장, 및 개인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성경적 원리로 해결하는데 놀라운 성과를 드러내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파트너십을 갖고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피스메이커 세미나는 지난 6월 28일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강동희 장로) 주최로 글로벌선교교회에서 열린 바 있다.
뉴욕전도협회는 8월 23일 오전 8시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세미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 외에도 지난 모임에서 회의했던 예장서울지방부흥사협의회(장향희 목사 소속) 회원 강사 초청 부흥회를 12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진행키로 하고 뉴욕전도협의회 회원교회나 비회원교회나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부흥성회를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합전도지 150,000부는 현재 인쇄가 마무린 된 상태이며 전도협의회 소속 교회들의 예배정보를 뒷면에 기록하는 일만 남겨 두었다. 이 작업은 일주일 안에 마쳐질 예정이며 다음 모임인 9월 2일(화)부터는 이 전도지를 들고 노방전도를 직접 실시할 것이라고 전도협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문의 : 718-888-0788(박태규목사)
피스메이커 세미나가 오는 11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뉴욕전도협의회 주최,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 마이클 목사) 후원으로 뉴욕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피스메이커 미니스트리의 인터네셔널 강사인 에릭 폴리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가정 등 모든 인간관계 속에 잠재된 갈등과 불신을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강의한다.
피스메이커 사역은 교회와 가정, 직장, 및 개인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성경적 원리로 해결하는데 놀라운 성과를 드러내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파트너십을 갖고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피스메이커 세미나는 지난 6월 28일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강동희 장로) 주최로 글로벌선교교회에서 열린 바 있다.
뉴욕전도협회는 8월 23일 오전 8시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세미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 외에도 지난 모임에서 회의했던 예장서울지방부흥사협의회(장향희 목사 소속) 회원 강사 초청 부흥회를 12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진행키로 하고 뉴욕전도협의회 회원교회나 비회원교회나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부흥성회를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합전도지 150,000부는 현재 인쇄가 마무린 된 상태이며 전도협의회 소속 교회들의 예배정보를 뒷면에 기록하는 일만 남겨 두었다. 이 작업은 일주일 안에 마쳐질 예정이며 다음 모임인 9월 2일(화)부터는 이 전도지를 들고 노방전도를 직접 실시할 것이라고 전도협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문의 : 718-888-0788(박태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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