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뉴욕베델교회(담임 최운돈 목사)에서는 미니박과 짐하버드의 “MBS(Musical Bible School)”세미나가 열렸다.
MBS는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영어성경학습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이미 교회주일학교 성장은 물론 어린이 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7년동안 “뮤지컬 잉글리쉬(참좋은교육)”를 진행해 온 공동대표 미니박과 짐하버드씨는 작년부터 새롭게 성경내용을 뮤지컬화시킨 MBS프로그램을 만들어 내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짐하버드씨는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쉽지 않은 책입니다. 그냥 읽는다고 해서 그 의미를 완전히 깨닫기는 어렵습니다. 답은 무엇인가?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는 것입니다. 직접 그 삶을 살아 보면 이해하기가 쉽겠죠. 직접 경험하지 않은 그 역사적인 사건을 현재의 살아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가 하는 작업입니다. 그렇게 제작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하면서 내가 성경속의 인물이 직접 되어 보면서 그 인물의 심정과 예수님의 심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공연이 목적은 아닙니다. 결과가 공연이 될 수는 있죠. 뮤지컬을 연습하면서 직접 성경속의 사건을 대화해 보고 경험해 보고 느끼고 그러면서 더 깊게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우리는 단지 성경속의 역사적인 사건을 살아있는 사건으로 만드는 시도를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다 역사하십니다.”라며 MBS사역을 하게 된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였다.
노래, 연기, 무용 등등 다재다능한 미니박씨는 “주님께서는 그 동안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저희를 훈련시키신 것 같습니다. 바로 이 MBS사역을 위해서 말입니다. 한국에는 이미 1000여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회원등록만 하시면 누구나 교육자료를 보고 가르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평생 전세계에 MBS로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들은 최근 1년동안 ‘다윗과 골리앗’, ‘He has risen’, ‘노아의 방주’, ‘King of Love’ 등 네 편의 새로운 성경뮤지컬을 완성시켰다. 새로 제작된 컨텐츠들은 웹싸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전세계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과 뉴욕, LA,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이 사역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교육동영상 및 교육자료는 www.musicalenglish.com에서 얻을 수 있다.
MBS는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영어성경학습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이미 교회주일학교 성장은 물론 어린이 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7년동안 “뮤지컬 잉글리쉬(참좋은교육)”를 진행해 온 공동대표 미니박과 짐하버드씨는 작년부터 새롭게 성경내용을 뮤지컬화시킨 MBS프로그램을 만들어 내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짐하버드씨는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쉽지 않은 책입니다. 그냥 읽는다고 해서 그 의미를 완전히 깨닫기는 어렵습니다. 답은 무엇인가?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는 것입니다. 직접 그 삶을 살아 보면 이해하기가 쉽겠죠. 직접 경험하지 않은 그 역사적인 사건을 현재의 살아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가 하는 작업입니다. 그렇게 제작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하면서 내가 성경속의 인물이 직접 되어 보면서 그 인물의 심정과 예수님의 심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공연이 목적은 아닙니다. 결과가 공연이 될 수는 있죠. 뮤지컬을 연습하면서 직접 성경속의 사건을 대화해 보고 경험해 보고 느끼고 그러면서 더 깊게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우리는 단지 성경속의 역사적인 사건을 살아있는 사건으로 만드는 시도를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다 역사하십니다.”라며 MBS사역을 하게 된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였다.
노래, 연기, 무용 등등 다재다능한 미니박씨는 “주님께서는 그 동안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저희를 훈련시키신 것 같습니다. 바로 이 MBS사역을 위해서 말입니다. 한국에는 이미 1000여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회원등록만 하시면 누구나 교육자료를 보고 가르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평생 전세계에 MBS로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들은 최근 1년동안 ‘다윗과 골리앗’, ‘He has risen’, ‘노아의 방주’, ‘King of Love’ 등 네 편의 새로운 성경뮤지컬을 완성시켰다. 새로 제작된 컨텐츠들은 웹싸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전세계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과 뉴욕, LA,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이 사역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교육동영상 및 교육자료는 www.musicalenglish.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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