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학대학(학장 권오현 박사)에서는 실습을 위주로 한 선교사 단기 양성을 위해 선교훈련원을 신설하였다. 선교훈련원은 오는 9월 5일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개강한다.
선교훈련원은 권오현 학장과 에콰도르에서 선교하고 있는 최상호 목사, 해외선교사 중 한 명 선정, 이렇게 3명의 교수진으로 진행된다. 교과 과정은 선교학과 기초신학, 선교의 실제, 선교 현장실습 이렇게 세 분야이며 권 학장이 선교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최상호 목사가 선교의 실제적인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 : 718-837-7336(임동숙 교수)
선교훈련원은 권오현 학장과 에콰도르에서 선교하고 있는 최상호 목사, 해외선교사 중 한 명 선정, 이렇게 3명의 교수진으로 진행된다. 교과 과정은 선교학과 기초신학, 선교의 실제, 선교 현장실습 이렇게 세 분야이며 권 학장이 선교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최상호 목사가 선교의 실제적인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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