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는 8월 18일부터 진행되는 중고등부 수련회를 위해서 전날 17일 수요예배를 특별한 찬양예배로 드렸다.
‘둘로스 경배와 찬양’팀(대표 오종민 목사)이 인도한 찬양예배에 참석한 목양장로교회의 1세대와 2세대들은 함께 어우러져 찬양속에서 하나가 되었다. 이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거듭남의 감격을 갖고 돌아오기를 기도했으며 목양장로교회가 성도 1000명의 교회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오종민 목사는 찬양예배 중간에 사도행전 4장 13-22절을 들어 말씀을 전하기도 하였다. 오 목사는 “원래 무식했던 베드로와 요한도 성령을 받아서 지혜를 얻고 담대하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는 믿어도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뭔가 주를 위해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먼저는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받기를 사모하고 그 은혜에 힘입어 직분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했습니다. 우리를 깨우치고 온전케 하려고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전할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하면서 “참증인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내것을 포기하는 사람,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사람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하나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라고 정의하였다.
뉴욕목양장로교회 학생부수련회는 8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2박 3일동안 포코노 수양관에서 시작되며 조성수 목사, 오종민 목사 외에 학생부 담당교사 7명이 함께 한다.
문의 : 718-361-9199
‘둘로스 경배와 찬양’팀(대표 오종민 목사)이 인도한 찬양예배에 참석한 목양장로교회의 1세대와 2세대들은 함께 어우러져 찬양속에서 하나가 되었다. 이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거듭남의 감격을 갖고 돌아오기를 기도했으며 목양장로교회가 성도 1000명의 교회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오종민 목사는 찬양예배 중간에 사도행전 4장 13-22절을 들어 말씀을 전하기도 하였다. 오 목사는 “원래 무식했던 베드로와 요한도 성령을 받아서 지혜를 얻고 담대하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는 믿어도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뭔가 주를 위해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먼저는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받기를 사모하고 그 은혜에 힘입어 직분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했습니다. 우리를 깨우치고 온전케 하려고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전할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하면서 “참증인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내것을 포기하는 사람,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사람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하나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라고 정의하였다.
뉴욕목양장로교회 학생부수련회는 8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2박 3일동안 포코노 수양관에서 시작되며 조성수 목사, 오종민 목사 외에 학생부 담당교사 7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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